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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MOVIE] 포드 랩터가 ‘녹색 지옥’을 달리는 방법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Eo6I5ZWalY V6 트윈 터보 엔진의 450마력 고성능 픽업 포드 랩터, 포뮬러 드리프트 챔피언 본 기틴 주니어(Vaughn Gittin Jr.), 그리고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레이스 트랙 노르트슐라이페가 하나로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포드코리아, 10단 자동 변속기 채택 ‘2018 뉴 머스탱’ 공식 출시 4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고 매력적으로 업그레이드된 ‘2018 뉴 머스탱’을 공식 출시했다. 전면부의 포니 엠블럼을 통해 잘 알려진 머스탱은 지난 1964년 최초 출시 이후 아메리칸 머슬카의 선두주자로, 50여 년간 고출력과 토크의 퍼포먼스카로 젊음과 자유를 상징하는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두터운 머스탱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머스탱은 전 세계적으로 900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대수를 기록하며 베스트 셀링 스포츠카로 위상을 지키고 있다. 이번 ‘2018 뉴 머스탱’은 지난 2015년 6세대로 세대 교체된 올-뉴 머스탱 출시 이후 3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다. ‘2018 뉴 머스탱’은 머스탱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더 스포티한 외관을 갖췄다. 엔진룸.. 더보기
[사진] 포드코리아 ‘2018 뉴 머스탱’ 사전 계약 실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더욱 강력해지고 더욱 스타일리하게 진화한 ‘2018 뉴 머스탱’의 사전 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드 자동차의 아이콘으로 지난 2015년 초 올-뉴 모델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2018 뉴 머스탱’은 머스탱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더 스포티한 외관을 갖췄다. 공기역학성을 높이기 위해 후드와 그릴을 낮췄으며 이는 더욱 역동적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머스탱의 첫인상을 만들어 냈다. 강렬한 인상의 헤드라이트에는 다양한 LED 램프를 적용했으며, 후면에 새롭게 장착된 윙 타입의 리어 스포일러는 머스탱 고유의 입체적 3분할 램프와 함께 포드 머스탱의 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퍼포먼스도 획기적으로 향상 되었다. 2.3L 에코부스트 엔진을 업그레이드해 .. 더보기
[2018 WRC] 3차전 랠리 멕시코 Rally Mexico – 사진 사진=각팀, 미쉐린 더보기
[2018 WRC] 3차전 랠리 멕시코 – 오지에 우승! 챔피언십 선두 탈환 2018 시즌 세 번째 경기 랠리 멕시코에서 세바스찬 오지에가 우승을 거두고 챔피언십 선두를 되찾아오는데 성공했다. 디펜딩 챔피언 오지에는 개막전 경기 랠리 몬테 카를로에서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고 새 시즌을 힘차게 출발했었다. 하지만 바로 다음 경기 랠리 스웨덴에서 10위로 크게 부진하면서 금방 챔피언십 선두 자리에서 내려왔다. 이번에도 출발 순서에 따른 불이익으로 경기 초반 그의 얼굴에서 미소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우승을 노린 다른 많은 드라이버들이 루즈 그라벨로 뒤덮인 멕시코의 산길에서 고전한 토요일에 반대로 5위에서 1위로 급반등에 성공하고, 포드에게 멕시코에서는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승전보를 전했다. 지난해 랠리 멕시코 우승자인 시트로엥 드라이버 크리스 미케가 단 3개 스테이지를 달린.. 더보기
[2018 WRC] 2차전 랠리 스웨덴 Sweden – 사진 #02 사진=각팀, WRC, 미쉐린 더보기
[2018 WRC] 2차전 랠리 스웨덴 Sweden – 사진 #01 사진=각팀, 미쉐린 WRC/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2018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 - 액션 익스프레스-캐딜락 우승, 알론소 38위 지난 주말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제 56회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에서는 액션 익스프레스 레이싱(Action Express Racing)의 No.5 캐딜락 프로토타입을 몬 세 명의 드라이버 필리페 알버커키(Filipe Albuquerque), 크리스찬 피티팔디(Christian Fittipaldi), 주앙 바르보사(Joao Barbosa)가 우승했다. 이들은 3.56마일(5.73km) 길이의 데이토나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를 무려 808바퀴를 돌았다. 이것은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의 36년 묵은 기록보다 많은 것이며, 거리로 따지면 단 이틀 동안 2,876.48마일, 4,629.25km를 달린 셈이다. 레이스 초반에는 No.5 캐딜락과 어큐라 팀 펜스케(Acura Team Penske)의 No.7 차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