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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파인더

한국닛산, 7인승 SUV ‘2017 뉴 패스파인더’ 공식 출시 한국닛산은 디자인과 실용성, 안전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7인승 대형 패밀리 SUV ‘2017 뉴 패스파인더’를 출시, 19일부터 본격판매에 돌입했다. 패스파인더는 글로벌 SUV 시장의 개척자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지난 30년간 전 세계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닛산의 대표 대형 SUV모델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패스파인더는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보다 세련된 디자인에 첨단 안전 사양 및 편의성을 대폭 보강, 실용성을 업그레이드 했다. 범퍼 및 그릴 등의 전면부는 닛산 특유의 도전적인 감성을 반영해 강인하고 역동적인 인상을 강조했다. 새로운 ‘V-모션’ 프런트 라디에이터 그릴과 부메랑 LED 시그니처 헤드램프 부분은 닛산 패밀리 룩을 계승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후미등과 리어 범퍼는 대담하고.. 더보기
한국닛산, 美 최고 패밀리카 선정 ‘2016년형 패스파인더’ 판매 개시 한국닛산은 미 자동차 전문 평가 기관 켈리블루북(Kelley Blue Book)이 발표한 “2016 최고 패밀리카”에 자사의 프리미엄 7인승 SUV ‘2016년형 패스파인더’가 선정됐다고 밝히고, 17일부터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돌입했다. “가족을 위한 전용 제트기”를 컨셉으로 탄생한 패스파인더는 고급스럽고 안락한 실내 공간, 모든 탑승자를 배려하는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갖춘 프리미엄 7인승 SUV다. ‘패스파인더’는 특히 손쉬운 3열 공간 탑승을 돕는 EZ 플렉스 시팅 시스템(EZ Flex Seating System) 및 어라운드 뷰 모니터(Around View Monitor), 유아용 시트를 제거하지 않고도 2열 좌석을 이동시킬 수 있는 래치 & 글라이드(LATCH AND GLIDE), 그리고 .. 더보기
한국 닛산, 7인승 SUV ‘2015 패스파인더’ 출시 한국 닛산은 3종의 안전 기술을 새롭게 적용한 7인승 프리미엄 패밀리 SUV ‘2015 패스파인더’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지난해 1월 국내시장에 첫 선을 보인 ‘패스파인더’는 “가족을 위한 전용 제트기”를 컨셉으로, 운전자와 탑승자를 배려한 첨단 편의사양, 강력한 주행성능과 우수한 연비 등을 갖추며 동급 세그먼트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모델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2015년형 패스파인더’는 최근 미국의 자동차 전문 평가 기관인 켈리블루북(Kelley Blue Book)이 발표한 ‘최고의 패밀리카’로 2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넓은 공간과 편리한 접근성, 고급스러움과 핸들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미국의 유명 자동차 사이트인 에드먼즈닷컴(Edmunds.com)이 소비자 데이터를.. 더보기
닛산, 동승석 에어백 결함 100만대 리콜 닛산이 동승석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는 문제로 최신형 알티마 모델을 포함, 세계시장에서 100만대 규모의 리콜을 실시한다. 이것은 일본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자동차 제조사 닛산이 동일한 문제로 실시하는 두 번째 리콜이다. 닛산은 이번 리콜과 관련, OCS라 불리는 승객 식별 장치가 동승석 시트에 성인이 탑승해도 시트가 비었다고 잘못 판단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사고 순간 동승석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문제가 있어 리콜이 실시된다고 설명했다. 닛산이 밝힌 리콜 대상 차종은 패밀리 세단 ‘알티마’, 전기차 ‘리프’, SUV ‘패스파인더’, ‘NV200 택시’, 준중형 세단 ‘센트라’ 2013년과 2014년형 모델이다. 여기에 더해 인피니티의 2014년형 Q50 세단과 QX60 SUV 모델도 리콜된다.. 더보기
닛산, 7인승 SUV ‘패스파인더’ 국내 출시  한국닛산은 7일, 7인승 프리미엄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Pathfinder)’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닛산의 올해 첫 신차 ‘패스파인더’ 는 4세대 모델로 2012년 10월 글로벌 출시 후 2013년 11월까지 약 11만 대의 판매를 기록했고 미국에서만 9만 353대가 팔린 인기 모델이다. 캘리블루북 를 비롯해, 워즈오토 , 파퓰러메카닉스 , 애드먼즈닷컴 , 모터위크 선정 등, 미국 유수의 자동차 전문 언론에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았다. ‘패스파인더’ 의 실내는 7명이 넉넉히 앉을 수 있는 넓은 공간과 거의 평면으로 접히는 2∙3열 시트 및 언더 플로어 공간 등으로 충분한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2열 시트의 이동성을 극대화해 3열에 쉽게 탑승할 수 있는 EZ 플렉스 시팅 시스템.. 더보기
24% 연비 개선된 닛산 SUV - 2014 Nissan Pathfinder Hybrid 사진:Nissan 일본 자동차 메이커 닛산이 이번 주 뉴욕 오토쇼에서 초연한 2014년형 ‘패스파인더 하이브리드’가 여기있다. 요 몇 년 사이 눈에 띄게 프리미엄 이미지 부각에 힘써온 닛산이 작년 8월에 풀 모델 체인지된 신형 ‘패스파인더’에 인피니티 QX60 하이브리드에서 가져온 파워트레인을 올렸다. ‘QX60 하이브리드’ 또한 이번 모토쇼에서 데뷔한 차량이다. ‘패스파인더 하이브리드’는 2.5리터 4기통 엔진과 이를 보조하는 전기모터, 그리고 여기에 연결된 리튬-이온 배터리와 CVT 변속기로 파워트레인을 구성시켰다. 이 시스템은 최고출력으로 250hp, 최대토크로 33.6kg-m를 발휘한다. 가장 중요한 연비로는 일반 파워트레인에서보다 24% 뛰어난 26mpg(약 11.1km/L)를 기록한다. 따라서.. 더보기
유니바디 채용, 30% 연비 개선 - 2013 Nissan Pathfinder 사진:닛산 3일, 닛산이 새로운 유니바디를 기초로 하는 2013년형 ‘패스파인더’를 공개했다. 500파운드(약 227kg)의 중량을 덜어내고 V8 엔진을 엔진 룸에서 떼어낸 신형 ‘패스파인더’는 그 대신 고속도로 기준 26MPG(약 11.1km/L) 연비를 보답한다 안팎으로 대대적으로 변경된 4세대 ‘패스파인더’는 크로스오버 모델 ‘무라노’와 ‘인피니티 JX’ 등과 공통된 닛산의 D-플랫폼을 사용한다. ‘SM7’과도 같은 것이다. 그 위로 공기역학에 신경 쓴 디자인의 외장을 적용했는데, 올해 초 북미 국제 오토쇼에 출품되었던 동명의 컨셉트카와 비교해 사실상 똑같은 디자인이다. 아울러 2013년형 ‘패스파인더’는 다운사이징을 감행하며 엔진 마찰을 줄이고, 선대가 사용한 5단 자동변속기를 외면하고 CVT 무.. 더보기
뉴-플래그쉽 V6 엔진 탑재 - 2010 Nissan Navara & Pathfinder 사진_닛산 본네트와 프론트 그릴, 범퍼 디자인을 개량받고 제논 헤드라이트를 새롭게 준비한 페이스리프트 '닛산 나바라'와 '패스파인더'가 다음주 2010 제네바 오토쇼에서 초연된다. 190ps(188hp), 45.9kg-m(450Nm) 토크를 발휘하는 2.5 터보 디젤 엔진은 19ps/4.8kg-m 증가된 파워를 토해내지만 반대로 연비는 1.3리터 개선돼 8.5L/100km(약 11.8km/L)를 기록하고, CO2 배출량은 40g을 줄여 224g/km에서 억제시켰다. 새롭게 탑재된 231ps(228hp) 3.0 V6 직분 터보 디젤 엔진은 토크로 56.1kg-m(550Nm)를 발휘, 픽업 트럭 '나바라'에 3톤에 달하는 견인력을 제공하고, SUV '패스파인더'에는 3.5톤에 달하는 견인력을 제공한다. 시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