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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

쉐보레, 트랙스 레드라인 스페셜 에디션 출시 쉐보레가 더 뉴 트랙스의 ‘레드라인 에디션(Red Line Edition)’을 출시하고 오늘부터 판매를 개시한다. ‘더 뉴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은 차량 전면부에 블랙 그릴과 블랙 보타이 로고 앰블럼을 채택해 엣지 있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측면부의 윈도우 몰딩에 크롬을 대체한 블랙 컬러가 적용되며, 사이드 미러 커버를 블랙 컬러로 마무리해 간결한 조화를 선사한다. 레드라인 전용 18인치 블랙 알로이 휠에는 레드 컬러의 포인트 라인이 역동감을 배가한다. 2015 북미 세마쇼(SEMA show)에서 처음 공개된 쉐보레 레드라인 에디션은 레드 액센트가 포함된 블랙 알로이 휠, 블랙 라이데이터 그릴과 블랙 보타이 로고 앰블럼, 레드 컬러 레터링이 공통으로 적용되며, 차종별로 추가적인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더보기
쉐보레 트랙스, 스타일에 가성비 더한 ‘LT 코어’ 트림 출시 쉐보레가 더 뉴 트랙스에 탁월한 가성비를 갖춘 LT 코어 트림을 신설하고 오늘부터 계약을 접수한다. 새로 출시한 LT 코어 트림은 핵심, 주요 가치를 의미하는 영단어 ‘Core’의 뜻 그대로 고객 선택 비중이 높은 필수 사양들을 모아 사양 가치 대비 매력적인 가격으로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LT 코어 트림은 지난해까지 LT 디럭스에 120만원 스타일 패키지 옵션을 통해 제공했던 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 및 포지셔닝 램프, 18인치 컨티넨탈 타이어 및 알로이 휠 등 주요 외관 사양을 기본으로 채택해 트랙스의 시크한 스타일을 배가했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외관 스타일에 더해, 오토라이트 콘트롤과 크루즈 콘트롤 등 LT 디럭스에서 적용됐던 고객 선호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해 운전자 편의성을 높.. 더보기
쉐보레, 전략 신모델 투입으로 ‘트랙스’ 라인업 강화 쉐보레가 2018년형 더 뉴 트랙스에 내외관 콘텐츠를 강화하고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한 ‘블레이드 에디션’과 유로피언 주행감성이 녹아있는 6단 수동변속기 모델을 새로 투입하고 오늘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2018 더 뉴 트랙스는 기존 LTZ 트림을 대체하는 ‘프리미어(Premier)’ 트림을 신설하고, 고객 선호도에 따른 패키지 구성으로 1.4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과 1.6리터 디젤 모델의 최고가격을 각 29만원 인하했다. 또한 경제성과 펀 드라이빙을 실현한 6단 수동변속기 모델을 도입해 제품 기본 가격을 기존보다 160만원 인하한 1,695만원부터 설정하게 됐다.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0.4kg.m의 1.4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에 새로 도입된 6단 수동변속기는 유럽에서 개발 및 생산, .. 더보기
쉐보레, 세련된 디자인·첨단안전사양·착한 가격 ‘더 뉴 트랙스’ 국내 출시 사진/쉐보레 쉐보레가 17일, 내외관 디자인을 새롭게 탈바꿈하고 첨단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적용한 ‘더 뉴 트랙스’를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더 뉴 트랙스’는 더 넥스트 스파크를 통해 선보인 바 있는 쉐보레의 새로운 시그니쳐 디자인 키워드를 바탕으로 한 듀얼 포트 그릴을 적용했으며, 펜더 라인부터 헤드램프까지 이어지며 흐르는 선의 조합으로 새로운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LED 주간주행등 적용으로 디자인 일체감을 높인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밝고 선명한 시야확보와 드라마틱한 전면 스타일을 완성하며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된 헤드램프 각도 조절 장치를 통해 최적화 된 조사각과 조명 범위를 제공한다. 신형 ‘트랙스’의 후면부는 입체적이고 세련된 아치형의 듀얼 시그니처 LED 테일램프와 함께 전면.. 더보기
쉐보레의 새 패밀리 룩 입은 ‘트랙스’ - 2017 Chevrolet Trax 시카고 오토쇼를 앞두고 쉐보레가 2017년형 신형 ‘트랙스’를 공개했다. 올-뉴 프론트 엔드, 고급감이 상승한 실내, 그리고 최신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패키징이 향상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코너를 완전히 휘감는 헤드라이트 디자인이 쉐보레의 인기 소형 SUV ‘트랙스’에도 적용됐다. 그와 함께, 크루즈 같은 쉐보레의 최신형 모델에서 영향을 받아 프론트 그릴도 새로 디자인됐다. 여건상 상대적으로 변화가 제한적인 후면부에서는 범퍼와 테일라이트 모양이 더욱 정교해졌다. 실내에는 완전히 새로운 대쉬보드가 들어왔다. 그와 함께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최신 버전의 “마이링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7인치 터치스크린과 채용됐고, 계기판도 2개의 둥근 아날로그 계기와 작은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새.. 더보기
쉐보레, 퍼펙트 블랙 에디션 4차종 동시 출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12일, 주력 모델인 아베오, 크루즈, 트랙스, 올란도에 블랙을 테마로 한층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한 ‘퍼펙트 블랙 에디션(Perfect Black Edition)’ 출시를 맞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쿤스트할레 전시장에서 미디어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퍼펙트 블랙 에디션’은 쉐보레 고유의 젊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블랙 컬러의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링 아이템을 더해 한층 강렬하고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과 품격있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완성했다. 쉐보레는 아베오, 크루즈, 트랙스, 올란도의 ‘퍼펙트 블랙 에디션’을 동시에 출시하며 각 모델 고유의 상품성은 유지하면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향의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을 통해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을 공략할 예정. ‘퍼펙트 블랙 에디션.. 더보기
국토교통부, 올해의 안전한 차로 트랙스, 카렌스, 맥스크루즈 선정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안전한 차’로 최우수 자동차에 한국지엠 트랙스(93.5점), 우수 자동차에 기아 카렌스(90.3점)와 현대 맥스크루즈(88.1점)가 선정되었다. 금년 평가대상 자동차는 국산차 7종과 수입차 4종 총 11차종으로 기아차에서 K3와 카렌스, 현대차에서 아반떼 쿠페, 쏘나타 HEV, 싼타페 맥스크루즈, 그리고 한국지엠에서 트랙스와 캡티바가 대상이 되었고, 토요타 프리우스, BMW 520d, 폭스바겐 티구안, 그리고 닛산 큐브가 대상이 되었다. 충돌, 보행자, 주행, 사고예방 안전성 4개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한국지엠의 트랙스와 캡티바, 기아차의 K3와 카렌스, 그리고 현대 맥스크루즈, 토요타 프리우스, BMW 520d까지 7개 차종이 1등급을 받았고, 현대 아반떼 쿠페와 .. 더보기
한국지엠, ‘2014년형 트랙스’ 8월 1일부터 판매 사진:GM 한국지엠은 감각적인 내외장 색상을 추가하고 고객 선호 편의 사양을 새로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2014년형 쉐보레 트랙스’를 8월 1일부터 판매한다. ‘2014년형 트랙스’는 스포티하고 세련된 차량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어반 오렌지(Urban Orange) 외장 색상을 새로 선보이는 한편,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의 경제성과 주행성능을 상징하는 터보 레터링을 적용해 다이내믹한 소형 SUV의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기존의 블랙 및 브라운 인테리어에 더해 세련되고 밝은 톤의 실버 컬러 인테리어를 새로 도입해 한층 산뜻하고 개성 있는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 ‘2014년형 트랙스’는 트렁크 적재화물을 가려주는 동시에 차량 후미에서 유입되는 소음을 차단하는 트렁크 커버를 채택해 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