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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

현대차, 스마트스트림 적용 ‘투싼 페이스리프트’ 출시 7일 현대차는 파워풀한 주행성능에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을 더한 ‘투싼 페이스리프트’를 출시했다.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투싼’이 파워풀한 주행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을 더해 균형 잡힌 다이나믹 SUV로 다시 태어났다.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대담하고 역동적인 스타일로 높은 인기를 얻었던 기존 투싼의 스타일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켰다. 전면부는 원활한 전방 시계성을 확보한 FULL LED 헤드램프, 메쉬타입과 크롬 가로바로 이원화된 캐스캐이딩 그릴, 미래지향적인 LED 턴시그널 등을 적용해 보다 단단하고 안정감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입체감이 우수하고 고급스러운 LED 리어 콤비램프, 스포티한 신규 디자인의 스키드 플레이트 및 머플러 팁 등으로 안정감 있고 넓어 보이는 점이 특징.. 더보기
[사진] 현대차, 균형 잡힌 다이내믹 SUV ‘투싼 페이스리프트’ 공개 2018 부산 국제 모터쇼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오는 3분기 출시를 앞둔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아시아 최초 공개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한층 정제된 디자인과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의 대거 채용, 그리고 파워트레인 사양 강화로 오프로드와 일상, 그 어떤 상황에서도 ‘균형 잡힌 다이내믹 SUV’로 거듭난 것이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은 볼륨감을 더한 새로운 캐스캐이딩 그릴, 풀 LED 헤드램프, LED 턴시그널 등의 적용으로 선명한 이미지를 강조한 전면부와 리어 범퍼, 리어 콤비램프 등에 변화를 줌으로써 기존보다 한층 고급스러워진 후면부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내장 디자인은 플로팅 타입 내비게이션 적용, 크래시패드 등 주요 부위 가죽 적용으로 고급감을 향상시켰다. 특히 8단 자동변속기와 HTRAC을.. 더보기
[사진] 현대차, 2018 뉴욕 오토쇼서 ‘투싼 페이스리프트’ 공개 2018 뉴욕 오토쇼에서 현대차가 투싼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해 2004년 미국시장 진출 이래로 최초로 연간 판매 10만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던 투싼은 이번 페이스리프트로 한층 정제된 디자인을 가졌고,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도 대거 적용 받았다. 신형 투싼의 전면부는 측면에 오목한 곡선이 들어간 새로운 스타일의 캐스캐이딩 그릴, 그리고 풀 LED 헤드램프와 LED 방향지시등의 적용으로 한층 세련된 이미지로 거듭났다. 후면부는 리어 범퍼와 테일 라이트 등의 변화로 기존보다 더 볼륨감이 느껴진다. 또한 18인치 합금 휠을 포함한 세 종의 신규 휠로 고급스러운 외관이 한층 더 부각됐다. 내부에는 플로팅 타입의 새 내비게이션 스크린이 적용되고 센터페시아 및 에어벤트를 중.. 더보기
[Spyshot] 부분 변경 ‘현대 투싼’ 근황 점검··· 투싼 N 소식도 올해 총 12종의 신차를 선보일 계획인 현대차가 현재 분주히 개발 중인 부분 변경 ‘투싼’이 북유럽에서 촬영됐다. 비록 차체 앞과 뒷면, 그리고 옆면까지 위장막을 단단히 껴입고 있지만, 이번 부분 변경에 그렇게 획기적인 변화는 없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복수의 국내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올해로 출시 3년째가 되는 투싼은 캐스캐이팅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가 새 디자인으로 바뀌고 헤드라이트 내부 구조가 변경된다. 코나와 신형 싼타페처럼 반전 헤드라이트 구조가 적용되는지 여부도 큰 관심사인데, 지금까지 촬영된 스파이샷을 보면 그런 정황은 없다. 엔진에는 최신 환경 규제에 대응해 SCR 선택적 환원 촉매 저감 장치가 적용되는 수준의 제한적 변화가 예상된다. 그 밖에 신형 싼타페의 것과 유사한 프리-스탠딩 타입.. 더보기
[Spyshot] 부분 변경 ‘현대 투싼’ 어떻게 바뀔까? 부분 변경 현대 투싼의 스파이샷이 유럽에서 촬영됐다. 올 상반기에 새롭게 단장된 현대 투싼이 출시된다. 이번 변경은 페이스리프트, 즉 부분 변경이다. 하지만 차체 앞뒤양옆으로 위장막을 두른 스케일은 거의 풀 체인지 수준이다. 실제로 이번 부분 변경을 통해 투싼의 외관 디자인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UV 시장의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 해 투싼의 판매가 18.2% 하락해, 업계는 현대차가 쏘나타 뉴 라이즈에 버금가는 변화를 투싼에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스파이샷만 봐도 큰 변화를 직감할 수 있다. 위장막 틈 사이로 새롭게 바뀐 헤드라이트 유닛, 허니컴 모양의 새 프론트 그릴이 엿보인다. 테일라이트는 기본 형태 자체가 바뀐다. 앞뒤 범퍼 디자인 역시 이번에 대폭 손질될 조짐이다... 더보기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 22만대 배출가스 부품 리콜 환경부는 현대차의 투싼 2.0 디젤과 기아차의 스포티지 2.0 디젤 등 2개 차종 21만 8,366대의 배출가스 부품 결함을 개선하기 위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3년 5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제작된 투싼 2.0 디젤 7만 9,618대와 2012년 7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제작된 스포티지 2.0 디젤 13만 8,748대이며, 유로5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판매된 경유차다.(현재 판매되는 경유승용차는 모두 유로6 배출허용기준을 적용) 환경부 검사 결과, 투싼 2.0 디젤은 입자상물질(PM), 질소산화물(NOx) 등 4개 항목에서 배출허용기준을, 스포티지 2.0 디젤은 입자상물질(PM) 1개 항목에서 배출허용기준을 각각 초과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 3월 16일에 해당.. 더보기
국토부, 현대기아차에 결함 시정 명령··· 사실상 ‘강제 리콜’ 국토교통부가 현대기아차의 차량제작결함 5건에 대해 12일자로 리콜처분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그동안 자동차안전연구원의 기술조사와 제작결함심사 평가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 5건에 대해 리콜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지난 3월 29일(4건) 및 4월 21일(1건) 현대기아차에 대해 리콜을 권고했으나, 이의를 제기하여 행정절차법에 따라 5월 8일 청문을 실시하였다. 현대기아차는 국토부 청문에서 리콜 권고된 5건 모두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아니라고 주장하였으나 국토부는 그동안의 리콜사례, 소비자 보호 등을 감안, 5건 모두 리콜처분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콜처분된 5개 결함은 ① 아반떼(MD), i30(GD) 차량의 진공파이프 손상, ② 모.. 더보기
현대차, 2017년형 투싼 ‘익스트림 에디션’ 출시 현대차가 역동적인 디자인의 ‘익스트림 에디션’을 추가한 2017년형 투싼을 18일 화요일 출시했다. 현대차는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 2.0 디젤 모델에 듀얼 트윈 팁 머플러, 도어스팟 램프 등 튜익스(TUIX) 디자인을 적용한 ‘익스트림 에디션’을 추가하고, 전 모델에 세이프티 언락,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개선한 ‘2017년형 투싼’을 선보였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익스트림 에디션’은 전면부에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후면부에는 듀얼 트윈팁 머플러와 리어 스키드를 장착해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으며, 내부는 ▲버건디 컬러 가죽시트 ▲블랙 헤드라이닝 ▲알로이 페달 등을 통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또한 19인치 타이어 및 전륜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