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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

포드 코리아, ‘익스플로러’, ‘토러스’ 등 5개 차종 리콜 사진:Reuters  국토교통부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익스플로러, 토러스, MKS, 퓨전, MKZ 등 승용차 5종에서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2012년 1월 9일에서 2013년 3월 22일 사이에 제작된 익스플로러, 토러스, MKS, 퓨전, MKZ 등 승용차 5종, 총 3,453대에서 연료펌프와 연료호스 연결부위 균열로 인해 연료가 누유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주행 중 화재 위험성 발견됐다. 2012년 11월 29일에서 2012년 12월 12일 사이에 제작된 토러스, MKS 등 승용차 2차종, 총 236대에서 문을 여닫을 때 발생하는 충격에 의하여 어린이보호도어잠금장치가 해제되어 어린이 안전에 위험성 발견된 바 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3년 8월 23일.. 더보기
포드코리아, 2013 뉴 토러스 2.0 에코부스트 출시 사진:포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2013 뉴 토러스 3.5 모델에 이어, 포드의 다운사이징 고효율 엔진인 에코부스트 2.0L 엔진을 탑재한 2013 뉴 토러스 2.0 에코부스트를 모델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토러스 2.0 에코부스트 모델은 2.0L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한 포드 최초의 대형 세단으로, 특히 연료를 많이 소비한다는 기존의 통념으로 인해 대형세단의 구매를 꺼렸던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는 동시에 선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할 것으로 보인다. 대형 세단을 움직이는 최초의 2.0L급 엔진, 포드 에코부스트 2.0 지난 1월 대형SUV인 익스플로러 2.0에코부스트 모델을 출시한 포드코리아는 대형세단에는 처음으로 2.0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한 2013 뉴 토러스 2.0 에코부스트를 선보인다. .. 더보기
포드코리아, 최대 525만원까지 인하·· 한-미 FTA 계기로 국내시장 전방위 공략 사진:포드 포드코리아가 한-미 FTA 발효를 계기로 차량 구입에서 유지·관리, 잔존가치 제고 및 제품 라인업 강화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따라서 포드.링컨 고객들은 한-미 FTA 효과에 따른 다양한 혜택들을 즉시 체감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포드코리아는 3월 15일자로 발효되는 한-미 FTA를 계기로, 포드 및 링컨의 2012년형 전 모델에 대해 차종에 따라 최대 525만원까지 차량 판매 가격을 인하하며, 부품 가격 또한 국내 소비자 가격 기준으로 최대 35%까지 내린다. 포드코리아의 차량 및 부품 가격 인하율은 한-미 FTA 발효로 가격 인하를 단행한 국내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최대 규모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한-미 FTA 발효를 통해 발생한 혜택들을 소비자들에게.. 더보기
포드코리아, 고성능 스포츠 세단 ‘뉴 토러스 SHO’ 출시 사진:포드 “국내 출시 세단 중 최고의 출력, 최강의 V6 터보 엔진을 소개합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포드의 플래그쉽 세단 토러스의 스포츠 버전 ‘뉴 토러스 SHO’를 27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포드의 고성능, 친환경 엔진인 3.5L 에코부스트 엔진(GTDI)을 장착한 ‘뉴 토러스 SHO’는 국내에서 시판되는 V6 엔진 탑재 세단 중 최고의 마력을 자랑하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다. 트윈 터보차저에 가솔린 직분사 방식을 결합한 에코부스트 엔진을 통해, 최고 출력 370 마력(5,500rpm)과 최대 토크 48.4kg-m(1,500-5,250rpm)을 구현했다. ‘뉴 토러스 SHO’의 엔진은 V6 엔진의 연비로 V8 엔진의 고성능 파워를 이끌어 내는 점 또한 특징이다. ‘뉴 토러스 SHO’는 토크 .. 더보기
새 에코부스트 엔진, 페이스리프트 - 2013 Ford Taurus 사진:포드 2013년형 ‘포드 토러스’가 2011 뉴욕 오토쇼에서 초연된다.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변화된 스타일링이 먼저 시선을 사로잡지만 진짜 주목해야할 뉴스는 새롭게 추가된 배기량 2.0리터 에코부스트 엔진 도입이다. 2.0 에코부스트 엔진에서 2013년형 ‘토러스’는 동급최고를 자부하는 31mpg(고속도로 기준) 연비를 기록한다고 포드는 설명한다. 출력과 토크는 237hp, 34.6kg-m. 3.5 V6 자연흡기 엔진은 290hp로 27마력이 강화되었지만 ‘SHO’에 탑재되는 365hp 에코부스트 V6 엔진은 변함없다. 퍼포먼스 모델 ‘SHO’의 엔진은 달라지지 않았을지 몰라도 새로운 ‘에보니 블랙’ 메시 그릴이 자리한 프론트 엔드와 휠 등 더욱 공격적이게 변했다. 또한, SHO에 새롭게 적용된 .. 더보기
포드코리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신차 4종 공개 사진:포드 포드 코리아가 2011 서울 모터쇼 첫날인 31일 올 뉴 익스플로러를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를 위해 방한한 앤드류 프릭(Andrew Frick) 수출성장본부 부사장은 “지난해 포드는 치열한 산업환경에서도 높은 매출과 생산 증가율를 보였고, 한국에서도 지난해에 46% 성장율을 기록했다.”며 “2011년 포드는 더욱 빠르게 변모하는 소비자와 시장의 니즈에 부응하며 앞선 품질, 연비, 안전성, 그리고 기술력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올해 말까지 국내에 출시될 포드 전 차종의 70% 이상을 완전히 새롭거나 많은 부분이 바뀐 새로운 모델로 교체할 예정이다. 오늘 공개된 2011년형 올 뉴 익스플로러는 연비와 안전성, 기술력 등이 개선되어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 더보기
경찰차로 재해석된 스텔스 - Ford Stealth Interceptor Concept 사진:포드 2010 SEMA 쇼에 포드가 폴리스 인터셉터 컨셉트 카를 출품한다. 경찰차임에도 버젓이 22인치 커스텀 휠을 장착한 이 컨셉트 카는 루프 위에 있어야 할 경광등을 리어 스포일러와 검정 메시 그릴 아래에 설치하고, 브레이크 등과 윈도우를 어둡게 처리해 '스텔스'기를 닮은 외관으로 평소에는 할일 없이 그저 여기저기 어슬렁거리는 튜닝 카로 완벽 위장한다. 인테리어 역시 위장 설계해 온보드 컴퓨터와 라디오 같은 장비들을 모두 센터 콘솔에 감췄다. 또한 총기류는 전용 설계된 글로브 박스에 수납, 탑재 엔진은 총 두 가지로 280ps를 발휘하는 3.5 V6 엔진은 '크라운 빅토리아' 인터셉터 카에 탑재되는 4.6 V8 엔진보다 25% 연료 효율성이 뛰어나고, 터보차저 버젼 3.5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은 .. 더보기
2011년 투입 예정 포드 경찰차 세트 - Ford Explorer & Taurus 사진_포드 포드가 2011년형 신형 '익스플로러' 기반의 인터셉터 유틸리티(Interceptor Utility) 차량을 공개했다. 기존 시판형 '익스플로러'에 탑재된 것과 같은 3.5리터 Ti-VCT V6 엔진을 얹어 280ps 이상의 출력을 발휘하는 포드 최초의 경찰차량용 SUV '익스플로러 PIUV'는 현행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 폴리스 인터셉터'보다 20% 가량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고성능 서스펜션과 브레이크를 업그레이드 받고 헤비-듀티 타입 고성능 발전기로 교체, 변속 레버를 스티어링 휠 칼럼으로 옮긴 대신 변속 레버가 사라진 콘솔 자리에 경찰 전용 장비를 배치했다. 수하물과 2열 탑승 공간은 SWAT 팀이나 경찰견을 대동해야하는 K-9 팀 탑승을 배려해 설계되어있다. 사각지대를 커버하는 B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