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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멕라렌 P1, “킹 오브 더 링”에?/ 닛산, 84만대 리콜 사진:Gtspirit  멕라렌, 뉘르부르크링서 뉴 레코드 달성? ‘멕라렌 P1’이 새로운 “킹 오브 더 링”에 등극했다. 그러나 멕라렌 팬들의 환희는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멕라렌 P1’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링”에서 킹에 등극했다는 소식은 멕라렌의 공식 발표가 아니라 중국의 한 웹사이트에서 최초로 시작돼 잘롭닉(Jalopnik)을 거치면서 널리 확산되었다. 이러한 주장은 멕라렌 로고 아래에 6.33.22라는 큼지막한 숫자와 뉘르부르크링 노르드슐라이페의 이미지가 나란히 한 한 장의 사진에서 비롯돼, 하이브리드 하이퍼 카 ‘멕라렌 P1’이 악명 높기로 소문난 서킷을 지금까지 가장 빠른 기록을 갖고 있던 래디컬 SR8에 15초나 앞서고, 트랙 전용 카 파가니 존다 R보다도 빠른 6분 33초 만에 주.. 더보기
닛산 큐브, 발리 블루(Bali Blue) 출시 사진:닛산 한국닛산은 임진년 새해를 맞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2 뉴 이어 파티에서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의 발리 블루(Bali Blue) 색상을 최초로 공개하고 공식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큐브(CUBE)는 컴팩트한 차체에도 불구하고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공간 활용도를 바탕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닛산의 대표모델이다. 특히 화이트 펄/캐리비안 블루/비터 초콜렛/스칼렛 레드/크롬 실버/사파이어 블랙 등 고객의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감각적인 컬러를 선보여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발리 블루(Bali Blue)는 기존 캐리비안 블루 색상을 대체하는 색상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하여 새롭게 개발됐다. 닛산은 향후에도 2030세대의 남 다른 라이프.. 더보기
닛산, 3세대 큐브 국내 공식으로 선보여 사진:닛산 한국닛산은 9일, 비대칭의 신선한 디자인과 기능적이면서 세련된 공간구성, 혁신적인 주행환경을 바탕으로 출시 이전부터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온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를 공식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내에 소개되는 모델은 실내·외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을 전면적으로 개선한 제 3세대 모델로, 최고출력 120/6,000(ps/rpm), 최대토크 16.8/4,800(kg-m/rpm)의 4기통 1.8L 엔진과 3세대 X트로닉 CVT 무단변속기가 탑재된다. 매끄러운 주행성능을 갖춘 것은 물론 공인연비 14.6(km/l)로 탁월한 연비 효율성까지 확보했다. 또한 오토 헤드라이트, 휠사이즈, 올인원 타입 내비게이션/오디오 및 에어컨 이용 방식(자동/수동) 등 편의사양에 따라 1.8S와 1.8SL .. 더보기
닛산, 제 3세대 ‘큐브’ 10일 만에 계약자 500명 돌파 사진:닛산 한국닛산은 오는 8월 고객 인도를 앞두고 있는 박스카, 큐브(CUBE)가 열흘 만에 계약자 5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전국 전시장을 통해 계약을 받고 있는 닛산의 아이코닉 모델, 큐브(CUBE)는 고유의 비대칭 디자인과 기능적이면서 세련된 공간구성, 혁신적인 주행환경을 바탕으로 이미 출시 전부터 한국 소비자들이 가장 출시를 기다리는 닛산의 모델로 손꼽히며 높은 인기를 얻어 왔다. 특히 휠사이즈, 올인원 타입 네비게이션/오디오 및 에어컨 이용 방식(자동/수동) 등 편의사양에 따라 2,190만원(VAT 포함/1.8S)과 2,490만원(VAT포함/1.8SL)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이 공개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닛산 브랜드 세일즈·마케팅 총괄 엄진환 이사는 ‘20·30대 .. 더보기
한국 닛산, 2011년 주요 계획 발표 사진:닛산 한국 닛산이 2011년 닛산 브랜드 판매목표를 5,000대로 잡고 금년 대비 43% 성장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한국진출 2주년을 맞은 닛산 브랜드는 2010년 12월까지 판매실적을 2009년(1,997대 판매) 대비 75% 증가한 3,500대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대표 모델, 신형 '알티마(Altima)'의 판매는 연말까지 2,600대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 이는 작년 대비 340% 성장한 수치다. 닛산 브랜드 세일즈·마케팅 총괄 엄진환 이사는 "지난 2년간 빠르게 성장해온 닛산 브랜드의 성과는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긍정적인 지표"라 전하며 "2011년에는 고대하던 신모델 투입과 딜러 네트워크 강화로 본격적인 한국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 더보기
닛산, 점화 장치 결함으로 210만대 리콜 사진_닛산 닛산이 점화 장치 결함이 의심돼 전세계 시장에서 210만대 규모의 리콜을 실시한다. 이번 리콜 대상에 포함된 차종은 2003년 8월부터 2006년 7월까지 생산된 '큐브', '미크라(마치)', '티다', '타이탄', '인피니티 QX56'을 비롯해 '아마다', '프론티어', '엑스테라' '패스파인더'까지. 닛산에 의하면 점화 장치에서 시작된 문제로 엔진이 멈추는 등의 증상이 유발될 수 있으나 이로 인해 발생한 사고 사례는 현재까지 없으며 수리에 소요되는 시간이 25분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한편, 미국 'Huffington Post'는 이번 소식과 관련해 일본에서만 83만 5천대의 차량이 리콜 대상에 포함되고 있으며 북미에서 76만 2천대, 유럽에서 35만 4천대로, 전세계 시장으로 눈을 넓히.. 더보기
기아 쏘울 '2010 가장 안전한 차량' 선정 사진_기아차 기아자동차의 크로스오버 컴팩트 MPV '쏘울'이 2010 최고 안전한 차량(Top Safety Pick)에 선정되었다. '닛산 큐브', '폭스바겐 골프' 등과 함께 소형차 부문에서 가장 안전한 5대 차량 중 한 대로 선정된 '쏘울'은, 앞서 지난 8월 미국 고속도로 안전 보험 협회(IIHS) 정면, 측면, 후방 충돌 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점수를 받은 바 있으며, 새롭게 추가된 전복시 차량 지붕 안전도 테스트 에서도 역시 만점을 받아 '2010 최고 안전 차량' 최종 수상 차량 중 한 대로 선정되었다. '쏘울'은 지난 5월 유로 NCAP 유럽 신차 평가 테스트에서도 최고점을 받으며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또 2010 오토모티브 엑설런스 어워드 최고의 신차, 미국 타임(Time.com)에서는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