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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리얼 아메리칸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 사전계약 돌입 쉐보레가 26일, 쉐보레 브랜드의 100년이 넘는 헤리티지를 담은 대표 모델, ‘콜로라도(Colorado)’의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콜로라도는 진정한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중형 픽업트럭으로, 견고한 풀박스 프레임 바디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와 강인한 견인 능력, 비교 불가한 편의성과 실용성을 겸비해 광활한 자연은 물론 도심 생활에서도 적합한 다재다능한 모델이다. 효율까지 고려한 강력한 파워트레인 콜로라도는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 kg.m의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최대 3.2톤의 견인 능력을 갖춘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콜로라도는 2열 좌석이 있는 4도어 크루 캡(C.. 더보기
쉐보레 콜로라도 픽업, 8월 공식 출시 예고 쉐보레가 쉐보레 브랜드의 유구한 트럭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최첨단의 픽업 트럭 기술로 완성된 북미 픽업 트럭의 정수, 쉐보레 콜로라도를 오는 8월 국내 출시하고, 정통 픽업 트럭 시장의 새로운 개척자로 국내 고객들과 만난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1918년 브랜드 최초의 트럭인 원톤(One-ton)부터 100년을 이어온 픽업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쉐보레의 정통 중형 픽업 트럭으로, 픽업 트럭의 본고장이자 시장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 지난 해에만 14만대 이상 판매된 쉐보레의 주력 모델 중 하나다. 콜로라도의 인기 비결은 아메리칸 픽업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편의사양에 있다. 뒷범퍼 모서리에 발판을 탑재해 적재함에 오르지 않고도 손쉽게 화물을 옮길 수 있는 코너 스텝(Corner Steps), 내부 토션바(.. 더보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 All-New 2015 Chevrolet Colorado  2013 LA 오토쇼에서 쉐보레가 2015년형 신형 ‘콜로라도’를 발표했다. 도요타 타코마와의 피튀기는 시장 점유율 다툼을 예고하는 신형 ‘콜로라도’는 크로스오버 SUV의 안락함과 세련미, 그리고 미드-사이즈 트럭을 재정립하는 우수한 성능을 앞세운다. 엔진 종류는 두 가지. 기본 엔진으로 배기량 2.5리터의 4기통 유닛이 탑재되고, 옵션으로 3.6리터 V6 엔진이 탑재된다. 모든 엔진에 직접 분사와 가변 밸브 타이밍이 적용,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된다. 아직 SAE 미 자동차공학회로부터 인증이 되지 않아 정확한 엔진 출력을 알 수 없지만, 쉐보레는 2.5 4기통 엔진 출력이 199ps(193hp), 토크가 25.8kg-m(253Nm)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3.6 V6 엔진은 각각 305ps(.. 더보기
올란도 마스크 쓴 '콜로라도' - 2011 Chevrolet Colorado show car 사진:GM/시보레 3월 23일 V.I.P 데이를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개막하는 제 32회 방콕 국제 모터쇼에 시보레의 차기 중대형 픽업 ‘콜로라도’ 쇼 카가 출품된다. 올 상반기에 태국시장에서 시판되는 ‘콜로라도’ 쇼 카는 첫 데뷔 무대가 태국인만큼 현지 시장에 어필하기 위해 좌핸들이 아닌 우핸들로 제작되었다. 그렇다고 북미에서 판매되지 않는다는 얘기는 아니다.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개발된 만큼 북미 소비자들도 더 이상 ‘폭스바겐 아마록’ 부럽지 않은 퀄리티 높은 패키지로 거듭난 ‘콜로라도’를 가질 수 있다. 2개 풀 사이즈 도어 뒤에 자그마한 보조 도어를 구비한 확장 캡에 AWD, 북미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2.8리터 터보디젤 엔진을 탑재한 ‘콜로라도’는 비록 아직은 쇼 카지만, 캐빈 뒤 적재칸을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