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캐딜락

캐딜락, 다재다능한 도심형 럭셔리 SUV ‘XT5’ 부분변경 모델 국내 출시 캐딜락이 지난해 글로벌 브랜드 베스트셀러로 올라선 도심형 럭셔리 SUV XT5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1일부터 고객 인도에 돌입했다. 새로운 XT5는 차량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주행, 공간, 편의 및 안전사양 등 모든 분야에서 업그레이드해 도심형 럭셔리 SUV에 어울리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주행 질감, 다재다능한 SUV 본연의 활용성을 완성했다. XT5는 최근 출시한 대형 3열 SUV XT6, 브랜드 아이코닉 모델 에스컬레이드와 함께 중요한 SUV 라인업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경쟁이 치열한 SUV 시장에서 캐딜락의 성장 가속도를 높일 것이다. 같은 파워트레인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트림구성 새로운 XT5는 캐딜락 디자인과 드라이빙 역학을 독특하게 표현하는 프리미엄 럭셔리(PR.. 더보기
캐딜락, 대형 3열 프리미엄 SUV ‘XT6’ 국내 출시 캐딜락이 모든 탑승자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대형 3열 SUV XT6를 16일 캐딜락 하우스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XT6는 더 넓고 안전하며 스타일리쉬한 럭셔리 대형 SUV로 3열에 이르는 전 좌석 및 적재공간은 동급 최강으로 완성해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캐딜락은 이번 새롭게 공개된 XT6를 통해 최근 자동차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른 대형SUV 시장 고객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혁신적인 기술 발전으로 이뤄낸 첨단 드라이빙 테크놀러지 XT6는 개선된 3.6리터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기본으로 장착해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하이드로매틱 자동 9단 변속기를 장착, 전자식 변속 레버 시스템, 20인치 프리미엄 휠 등과 .. 더보기
캐딜락, 북미서 ‘2020년식 XT5’ 공개··· 슈퍼 크루즈는 아직 북미시장에서 캐딜락이 상품성이 개선된 2020년식 ‘XT5’를 선보였다. 캐딜락의 베스트-셀링 SUV 모델은 이번에 새로운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하는 등 40가지가 넘는 변화를 거쳤다. 2020년형 XT5는 외모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휠이 커지고 프론트 그릴이 더 대담해졌다. 그리고 새로운 색상과 트림 테마 등으로 내부도 약간 달라졌다. 2020년형 XT5의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엔진의 추가다. 2.0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이 XT5의 새로운 기본 엔진이 됐다. 트윈스크롤 터보차저와 유니크한 3단계 슬라이딩 캠샤프트 기술이 회전역 전반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 최고출력은 241ps(237hp), 최대토크는 35.7kg.m(350Nm)다. 3.6 V6 자연흡기 엔진도 계속해서 제공된다. 스.. 더보기
2020 Cadillac XT6 - 사진 사진=캐딜락 더보기
현대차 쏘나타, 캐딜락 CT6 총 2,833대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는 2개 업체에서 제작 또는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2개 차종 2,83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 현대차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쏘나타(LF) 1,604대는 동승자석 승객감지장치의 프로그램 오류로 동승자석에 유아용 카시트를 장착하더라도 성인이 탑승한 것으로 잘못 인식하여, 사고 발생 시 에어백이 전개되어 탑승한 유아가 다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7월 27일부터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프로그램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 지엠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캐딜락 CT6 1,229대는 뒷좌석 유아용 카시트 고정 장치가 규정 지름(6mm)을 초과하여 자동차안전기준을 위반하였으며, 국토교통부는 지엠코리아에 해당 자동차 매출액의 1천분의 1에 해당.. 더보기
한국GM, 다카타 에어백 리콜 결정, 포드 머스탱도 에어백 리콜 국토교통부는 한국GM 및 GM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하여 판매한 다카타 에어백 장착 차량에 대해 리콜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다카타 에어백을 장착한 자동차와 관련된 국내의 피해사례는 없으나, 해외에서 사망자 및 부상자가 발생하여 지난 2016년 6월 국토교통부에서 문제의 다카타 에어백 장착 차량에 대해 해당 제작사들에게 리콜을 요구하였고, 대부분의 업체가 자발적으로 국내리콜을 결정하였다. 그러나, 한국GM 및 GM코리아는 자사 차량의 위험성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해외에서도 피해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국내 리콜 여부에 대하여 유보적 입장을 표명해 왔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본사 임원면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리콜을 강력히 요구하였으며, 그 결과 한국GM 및 GM코리아는 자발적으로 리콜을 하기로 결.. 더보기
르노삼성 SM6 10만 여대, 캐딜락 STS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는 2개 업체에서 제작 또는 수입하여 판매한 총 2개 차종 10만 4,62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 르노삼성차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SM6 차량은 한국형 자동차조기경보제(EWR)* 도입(2017.7.18)에 따라 제작자가 제출한 사고조사 보고서(이하 기술분석자료)와 사고기록장치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제동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해당 현상에 대한 정밀 분석을 위해 제작자로부터 추가적으로 기술분석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브레이크 작동 결함 사실을 밝혀냈다. * 자동차의 사고와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수집·처리해 자동차 리콜 등을 미리 경보하는 제도로써 미국은 NHTSA(도로교통안전청)에서 EWR제도를 운영해 사전에 자동차에 대한 경보를 .. 더보기
캐딜락이 만든 새 준중형 SUV - 2019 Cadillac XT4 캐딜락이 SUV 라인업의 새 엔트리 모델 ‘XT4’를 선보였다. ‘캐딜락 XT4’는 쉐보레 말리부, 뷰익 리갈과 같은 GM의 E2XX 플랫폼으로 개발되었으며, 전륜 구동 외에 4륜 구동도 지원한다. 2.0리터 배기량의 4기통 터보 엔진이 최고출력 241ps(237hp)와 최대토크 35.7kg.m(350Nm)를 발휘한다. 가변 실린더 제어 기능 등을 갖춰 우수한 효율성 또한 자랑하는 XT4의 엔진은 전륜과 사륜 구동 모델 구분 없이 9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한다. 차체 전장은 4,599mm로 4,813mm의 XT5보다 214mm 짧다. 폭은 1,881mm, 축간거리는 2,779mm로 폭은 24mm 좁고 축간거리는 79mm 짧다. 하지만 뒷좌석 시트가 세워진 상태에서도 637리터의 넓은 짐칸 확보가 가능하며 뒷..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