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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투스

한불모터스, 편안함 올리고 가격 내린 ‘New C4 칵투스’ 출시 5일, 시트로엥이 편안함과 스타일링, 그리고 안전성을 한층 향상시킨 도심형 콤팩트 SUV ‘New C4 칵투스 SUV’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New C4 칵투스 SUV는 차별화된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C4 칵투스’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내외부 디자인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과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 여덟 가지 주행 보조 장치를 탑재해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여기에 가격은 기존 모델보다 60만원(개별소비세 인하 할인 포함) 낮춰 경쟁력도 강화했다. New C4 칵투스 SUV는 이전 모델 대비 보다 슬림해진 새로운 에어범프(Airbump) 디자인을 도어 하단에 배치하고, 면과 볼륨감을 중심으로 심플하고 감각적인 보디라인을 갖췄다. LED 주간.. 더보기
C4 칵투스, 페이스리프트로 해치백됐다. - 2017 Citroen C4 Cactus 페이스리프트를 받아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시트로엥 C4 칵투스’가 내년 상반기 유럽시장에 출시된다. C4 칵투스는 지금까지 소형 크로스오버, 소형 SUV로 분류되어왔지만,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소형 해치백으로 변신했다. C3 에어크로스와 C5 에어크로스 등으로 SUV 라인업이 강화되면서 C4 칵투스는 해치백이 됐다. 그러면서 신형 C3를 따라서 외모가 크게 바뀌었다. 독특한 통자형 체형은 이전 그대로이지만, 입체감이 느껴지는 그래픽이 들어간 새 테일라이트와 함께 바디컬러가 적용된 테일게이트, 로커 패널쪽으로 이동하고 더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뀐 에어범프(Airbump) 등으로 조금은 과했던 개성이 줄고 더 대중적인 비주얼이 됐다. 현대 코나에 영향을 준 독특한 스플릿 헤드램프 구조는 그대로 있다. .. 더보기
한국GM, 혼다, BMW, 시트로엥 리콜 실시··· 스파크 11만대 등 국토교통부는 4개 업체에서 제작하거나 수입 판매한 자동차 4개 차종 11만 2,24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 한국지엠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넥스트 스파크 11만 1,992대는 국토교통부에서 주행 중 시동꺼짐 현상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제작결함임이 밝혀져 제작사가 리콜을 실시하게 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리콜센터에 차량 소유자들의 주행 중 시동 꺼짐 현상이 발생한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제작결함조사를 지시(2017년 2월 1일~)하였고, 조사결과 ECM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정이 잘못되어 엔진에서 불완전 연소가 발생할 경우 저속구간에서 시동꺼짐 현상이 발생하는 사실이 확인되어 제작결함심사평가위원회의 심의(2017년 8월.. 더보기
한불모터스, 도심형 SUV ‘시트로엥 C4 칵투스’ 공식 출시 사진/한불모터스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오늘 23일, 시트로엥의 새로운 아이콘 모델인 도심형 SUV ‘C4 칵투스(C4 Cactus)’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세그먼트는 SUV다. 여가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가고, 이에 따라 SUV 시장도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이때, 시트로엥에서 유니크한 매력이 가득한 도심형 SUV를 출시하게 된 것이다. 이미 푸조 2008로 국내 소형 SUV 시장에 한 획을 그었던 한불모터스는 시트로엥 ‘C4 칵투스’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의 SUV를 제안한다. ‘C4 칵투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시선을 사로잡는 에어범프다. 이는 ‘C4 칵투스’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포인트로, 유니크한 스타일링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