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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테나리오

[2016 Geneva] 2017 Lamborghini Centenario 람보르기니가 주목의 리미티드 에디션 슈퍼카 ‘첸테나리오(Centenario)’를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창립자 탄생 100해째를 기리는 한정판 슈퍼카다.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태어난지 100년. 람보르기니는 그것을 기리며 ‘첸테나리오’를 제작했다. 아벤타도르의 섀시를 이용해 개발된 길이 4,924mm, 높이 1,143mm의 ‘첸테나리오’는 최고출력 770ps(760hp)의 V12 자연흡기 엔진으로 0-100km/h 제로백 2.8초라는 뛰어난 가속력을 발휘한다. 더보기... photo. 람보르기니 더보기
2016 제네바 Geneva 모터쇼 - 사진 photo. 제네바,아우디,벤츠,람보르기니,페라리,마세라티,아폴로 더보기
람보르기니의 전설적 존재에 바치는 풀 카본 슈퍼카 ‘첸테나리오’ 공개 람보르기니가 주목의 리미티드 에디션 슈퍼카 ‘첸테나리오(Centenario)’를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창립자 탄생 100해째를 기리는 한정판 슈퍼카다.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태어난지 100년. 람보르기니는 그것을 기리며 ‘첸테나리오’를 제작했다. 아벤타도르의 섀시를 이용해 개발된 길이 4,924mm, 높이 1,143mm의 ‘첸테나리오’는 최고출력 770ps(760hp)의 V12 자연흡기 엔진으로 0-100km/h 제로백 2.8초라는 뛰어난 가속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300km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아벤타도르 SV보다 0.5초 빠른 23.5초. 거기서 50km 이상 더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모노코크부터 차체 거의 전체를 탄소섬유로 제작했다. 그렇게 ‘첸테나리오’는 1,520kg(Dry)이.. 더보기
페루치오 탄생 100주년 기념 람보르기니, ‘아스테리온’ 닮을까 람보르기니가 창립자 페루치오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슈퍼카를 기획하고 있단 소식을 작년 8월에 처음 전한 바 있다. 이후 전하지 못했던, 여전히 많은 부분이 베일에 쌓여있는 이 특별한 람보르기니와 관련된 정보들을 지금 여기서 정리하고자 한다. ‘첸테나리오 LP 770-4(Centenario LP 770-4)’. 가장 최근에 알려진 페루치오 탄생 100주년 기념 람보르기니의 풀 네임이다. 람보르기니 전 차종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작명법을 충실히 따라, 770마력의 엔진과 4륜 구동 시스템을 사용한다. 770마력은 6.5 V12 엔진에서 생성되는데, ‘첸테나리오’는 기본적으로 아벤타도르를 기반으로 개발된다. 슈테판 빙켈만 CEO는 앞서, 처음에는 ‘하이퍼벨로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첸테나리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