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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

람보르기니, 700마력 올-뉴 V12 파워트레인 공개 사진: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가 지난 주, 극소수의 고객만을 초청해 신형 슈퍼카를 공개한 자리에서 '아벤타도르(Aventador)'라는 모델명을 거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무르시엘라고'의 차기 모델이 '조타'가 아니라 '아벤타도르'가 될 확률이 높아졌다. 다른 출처를 통해서는 람보르기니가 최근에 상표 등록한 이름이 '아벤타도르'라는 보도가 나와 위 보도의 신빙성을 증명하고 있는데, 이런 가운데 람보르기니가 15일 '무르시엘라고'의 차기 모델에 탑재될 파워트레인과 관련된 정보를 공개했다. '제로'에서부터 람보르기니가 자체 개발해 완성한 브랜드 뉴 V12 엔진은 6498cc 배기량을 갖고 있다. 크랭크케이스와 4밸브 실린더 헤드를 알루미늄 실리콘 합금으로 제작하고 고회전형 퍼포먼스와 저마찰을 구현한 숏-스트.. 더보기
또 다시 공개된 6번째 람보르기니 티저 이미지 사진_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가 불과 하루 만에 추가 공개한 6번째 티저 이미지. 2010 파리 모터쇼 개막을 이틀 남겨두고 공개된 6번째 티저 이미지는 시트 뒤편에서 붉은 스티어링 휠을 향해 촬영한 사진으로, 역시나 주인공은 카본 파이버다. 더보기
람보르기니, 5번째 티저 이미지 공개 사진_람보르기니 2010 파리 모터쇼에서 베일을 벗을 람보르기니 신차의 5번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도 역시나 주인공은 카본 파이버.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림 중앙으로 성난 황소 로고가 자리하고 있다. 더보기
람보르기니, 4번째 티저 공개.. 'LB715-5'와 '83X'의 정체는? 사진_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 신형 슈퍼카의 4번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20일에 새롭게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대쉬보드의 일부분이 담겨져 있으나 이번에도 람보르기니가 공개한 새로운 정보는 여기까지가 전부다. 하지만 웹 상에서는 현재 새롭게 공개된 티저 이미지보다 더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는 소식이 있다. 바로 람보르기니가 2010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하는 신형 슈퍼카가 한 대가 아니라는 것. 지금까지 확인된 바로는 'LB715-5', '83X'라 불리는 이름의 두 람보르기니 신형 슈퍼카가 2010 파리 모터쇼에서 초연되며, 두 차량이 이번 주 23일에 파리 모터쇼 개막에 앞서 람보르기니의 홈타운인 산타가타에서 딜러 미팅을 통해 비공식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존재의 여부가 .. 더보기
람보르기니, 신형 슈퍼카 3번째 티저 공개 사진_람보르기니 15일에 공개된 람보르기니 신형 슈퍼스포츠 카의 3번째 티저 이미지. 카본 파이버를 적극 활용한 차체 경량화로 퍼포먼스 증강은 물론 환경성능까지 개선시킨다는 목표로 개발된 람보르기니의 신형 슈퍼카 일명 '조타'는 피할 수 없는 시장 트렌드로 떠오른 '환경성'에 본격적으로 대응하는 람보르기니의 첫번째 모델이다. 거절한다고 피할 수 없는 엄격한 환경 규제의 영향을 받은 고성능 차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람보르기니가 선택한 것이 바로 카본 파이버. 이탈리아 본사에 카본 파이버 소재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새로운 시설을 들이며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온 람보르기니가 2010 파리 모터쇼에 그 첫번째 결과물로 내놓을 '조타'는, 더이상 빨라질 수 없는 톱 스피드 경쟁에서 한걸음 물러나 경량화를 통해 연비.. 더보기
람보르기니, 차기 '무르시엘라고' 티저 추가 공개 사진_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가 지난 6월 2일에 개미 눈곱만큼 공개한 적 있는 '무르시엘라고' 후속 모델 티저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현재까지 '조타'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루머들을 낳고 있는 '무르시엘라고' 후속 모델은 현재까지 700마력급 V12 엔진을 얹어 3.0초대 제로백과 370km/h에서 제한된 가공할만한 스피드를 뽐낼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레벤톤'의 영향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부에서는 위로 열리는 시저 도어를 채용하지 않는다는 설도 있지만 람보르기니 V12 슈퍼카의 상징이 되어버린 만큼 이 설은 거의 모든 이들로부터 거부당하고 있다. '무르시엘라고' 후속 모델에 시저 도어가 채용될지 9월 30일 2010 파리 모터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보기
람보르기니, 차기 '무르시엘라고' 티저 공개 사진_오토블로그 람보르기니가 '무르시엘라고' 후속 모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기존 자동차 메이커들보다 짜게 공개된 차기 '무르시엘라고'의 티저 이미지에는 고작 본네트 위에 부착된 엠블럼 정도만 공개되어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차기 '무르시엘라고'의 정보들을 다시 한번 훑어보자면, 엔진이 내뿜는 파워가 더욱 빛을 밝힐 수 있도록 무거운 스틸을 버리고 카본 파이버 구조로 다이어트, 현행 '무르시엘라고'보다 작아진 체구에 알루미늄 소재를 다양한 부위에 접합하고 시저 도어를 희생해 부가적인 무게 절감을 도모한다. 미드쉽에 얹혀질 엔진은 6.0 V12 직분 유닛. 700마력 가량의 출력으로 0-100km/h 제로백을 3.0초대에서 끊고 최대시속으로 370km/h를 넘볼 것으로 기대된다. 갖가지 방법의 다이어트.. 더보기
[Spyshot] 무르시엘라고 후속 슈퍼카, 2012 Lamborghini Jota '무르시엘라고' 후속 슈퍼카 '조타'가 매서운 추위를 뚫고 테스트를 강행하고 있다. 현행 '무르시엘라고'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체구의 람보르기니 신형 슈퍼카 '조타'는 700마력급으로 업그레이드된 직분사 V12 엔진을 탑재, 현행 '무르시엘라고'가 사용하고 있는 스틸 튜브에서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으로 바꿔 1500kg 수준으로 경량화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조타'의 데뷔 연도는 2011년 초로 예상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