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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프나우어

[2015 F1] 포스인디아, 타이어 자유 선택을 제안 포스인디아가 포뮬러 원의 박진감을 높일 새로운 제안을 냈다. 이 팀의 스포팅 디렉터 오트마르 세프나우어는 만약 피렐리의 네 타이어 컴파운드를 팀들이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면 레이스의 박진감이 상승한다고 믿는다. 현재 F1의 공식 타이어 공급자는 매 그랑프리 주말에 두 종류의 타이어 컴파운드만을 팀에 제공한다. “피렐리는 네 가지 다른 컴파운드를 갖고 있습니다.” 독일 『아우토 모터 운트 슈포르트(Auto Motor und Sport)』에 세프나우어는 말했다. “왜 각 팀은 개별적으로 고르지 못할까?” “만약 팀들이 피렐리에게 4주의 시간을 주면, 추가 비용 없이 타이어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타이어는 목요일 그랑프리 일정 전까지 비밀로 해, 목요일이 되면 흥미로운 대화 주제가 될 겁니다.” .. 더보기
[2014 F1] 포스인디아 COO, 라이벌들의 메르세데스 엔진 카피를 확신 포스인디아 COO(업무최고책임자) 오트마르 세프나우어는 그리드를 평정한 메르세데스의 V6 엔진 컨셉이 라이벌 엔진 서플라이어 르노와 페라리, 혼다에 의해 2015년에 카피된다고 확신한다. 독일 메이커의 에너지-회생-부스트 ‘파워 유닛’ 디자인은 2014년 현재까지 그랑프리 주말을 지배하고 있고, 컨스트럭터즈 챔피언쉽 상위 6위에 메르세데스 엔진 팀 4곳이 모두 들어가 있다. 상황이 이렇지만, 엔진 개발이 ‘동결’되어있어 라이벌 엔진 서플라이어들은 효과적인 대응을 못하고 있다. 포스인디아 COO는 메르세데스의 엔진 설계 컨셉이 경쟁자들에게 간단히 카피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질문 받았다. “그렇습니다.” “저는 다른 파워 유닛의 전략 방향은 모릅니다. 하지만 포뮬러 원의 모두가 다른 모두가 무엇을 하고 .. 더보기
[2013 F1] 추가 타이어 변경에 두려움 느끼는 포스인디아 사진:Force India  포스인디아는 원래 2013년 피렐리 타이어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케블라 벨트로 변경되고 타이어 스와핑이 금지된 독일에서 갑자기 고전했다. 지금, 실버스톤을 거점으로 하는 F1 팀 포스인디아는 다가올 2012년 사양 타이어의 회귀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옛날로 돌아갈 경우 우리는 올해 타이어를 사용하며 얻은 모든 어드밴티지를 잃게 될 겁니다.” 포스인디아 스포팅 디렉터 오트마르 세프나우어(Otmar Szafnauer)는 말했다. “우리의 머신은 2013년 사양 타이어에 맞춰 설계되었습니다.” 독일 아우토 모터 운트 슈포르트(Auto Motor und Sport)에서 세프나우어는 좌우 뒷타이어를 서로 바꿔 끼는 ‘타이어 스와핑’ 트릭을 2013년에 처음 발견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