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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칸

[MOVIE] 도로주행 가능한 세상에 하나 뿐인 ‘애스턴 마틴 벌칸’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g2rGEVLoTY 세상에 오직 하나 뿐이라는 로드-고잉 버전의 애스턴 마틴 벌칸이다. 벌칸은 애스턴 마틴이 챔피언십 위닝 GT 레이스 카 개발 기술로 만든 오직 레이스 트랙에서만 몰 수 있는 슈퍼카다. 총 24대가 제작되었는데, 그중 하나가 도로 주행이 가능한 로드-고잉 카로 개조됐다. 합법적 도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번듯한 새 헤드라이트와 DB11에서 떼어온 사이드 미러를 달았고, 보행자를 위협하는 날카로운 프론트 스플리터를 깎아내고 거대한 카본 파이버 리어 윙의 양쪽 끝에는 방향지시등을 달았다. 기어비와 서스펜션의 특성도 변경됐다. 배출 가스 문제로 엔진 매핑이 변경되고 배기 장.. 더보기
[MOVIE]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U턴을 하는 방법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_mN0FnWgrQ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는 평범한 것이 특별한 것이 되고 특별한 것이 평범한 것이 된다. 마치 동화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곳에서는 U턴도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와일드한 트랙카의 더 와일드한 변신 - 2017 Aston Martin Vulcan AMR Pro 애스턴 마틴 역사상 가장 와일드한 자동차 ‘벌칸(Vulcan)’이 더 익스트림하고 더 와일드해졌다. 이 특별한 프로젝트는 애스턴 마틴의 새로운 퍼포먼스 서브 브랜드 AMR에 의해 진행됐다. 그들은 2015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연되어 단 24대만 제작 판매된 820마력(hp)의 V12 트랙 카 벌칸을 새로운 차원의 익스트림 드라이빙 머신으로 격상시켰다. 그리고 이름도 ‘벌칸 AMR 프로(Vulcan AMR Pro)’로 더 화려해졌다. 이미 벌칸을 구매한 전세계 24명의 오너는 AMR 패키지를 통해 자신의 트랙 토이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카본 파이버 제조 공법의 개선으로 무게 5kg이 감소한 엔진 커버, 더욱 강력한 펀치력을 약속하는 기어비 조정이 이 업그레이드에 포함되어있다. 앞쪽 팬더 위에는.. 더보기
애스턴 마틴 신형 ‘밴티지’, DB10과 벌칸에 디자인 영향 받아 Aston Martin DB10 올해 하반기에 올-뉴 신형 ‘애스턴 마틴 밴티지’가 등장한다. 현재 레드불 레이싱 F1 팀과 ‘발키리(Valkyrie)’로 이름이 확정된 하이퍼카를 개발하고 있고, 또 첫 SUV 모델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고성능 서브 브랜드 AMR도 최근 런칭한 애스턴 마틴은 뿐만 아니라 엔트리-레벨 스포츠 카 ‘밴티지’ 신형 모델도 준비 중이다. 신형 ‘밴티지’에는 메르세데스-AMG의 ‘M178’ 4.0 V8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애스턴 마틴의 브랜드-뉴 2도어 쿠페가 AMG의 고성능 2도어 쿠페인 ‘GT’보다 강력한 힘을 가질지는 아직 모르지만, 현재 밴티지 V8 모델에 탑재되고 있는 4.7 V8 자연흡기 엔진의 최고출력 436ps와 최대토크 50kg-m는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 더보기
애스턴 마틴의 트랙 웨폰 ‘벌칸’이 경매에 출품 사진/Mecum Auction 영국의 고급 스포츠 카 제조사 애스턴 마틴이 레이싱 부서와 손잡고 개발한 시판용 트랙카 ‘벌칸’이 미국에서 열리는 경매에 등장한다. WEC 세계 내구 선수권에서 활약하는 GTE 레이스 카보다 뛰어난 출력대중량비를 자랑하는 무게 1.35톤의 ‘벌칸’에는 7.0 V12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되어있고, 거기서 최고출력으로 820bhp를 발휘한다. 마그네슘 케이싱 토크 튜브와 카본 파이버 프로펠러 샤프트,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그리고 GT3 레이싱 카의 파워트레인 등으로 이어지는 고급 엔지니어링으로 완성된 ‘벌칸’은 신차 가격만 약 230만 달러(약 26억원)로 알려져있다. 이번에 경매에 나오는 이 차는 애스턴 마틴이 제작한 총 24대 차량 가운데 11번째 차량이다. 8월에 경매가.. 더보기
[2016 Goodwood Festival of Speed] Aston Martin 사진/애스턴 마틴 지난 주 영국에서 열린 ‘굿우드 페스티벌 오버 스피드’에서 애스턴 마틴이 럭셔리 브리티쉬 스포츠 카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올해도 어김없이 영국 웨스트서식스주에 위치한 굿우드 하우스에서 세계 최대규모의 자동차 가든 파티가 열렸다. 이곳에서 애스턴 마틴의 올-뉴 V12 슈퍼스포츠 쿠페 ‘DB11’이 “글로벌 다이내믹 데뷔”를 했다. 그리고 820bhp의 올-카본 파이버 슈퍼카 ‘벌칸’이 1.16마일의 굿우드 힐 클라임 코스를 질주했으며, 밴티지 GT8, V12 밴티지 S, 밴티지 GT12 로드스터, 그리고 V8 밴티지 GTE가 밴티지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만원 관중 앞에서 과시했다. 더보기
2015 Goodwood Festival of Speed - Aston Martin photo. 애스턴 마틴 더보기
[2015 Geneva] Aston Martin 제 85회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애스턴 마틴이 미래를 향한 두려움 없는 시선을 보여주었다. 21세기 “럭셔리 GT 트라벨”에 대한 고찰 ‘DBX 컨셉트’, 성공한 GT 레이싱의 DNA가 주입된 궁극의 로드 고잉 스포츠 카 ‘밴티지 GT12’, 그리고 애스턴 마틴 역대 가장 집약적인 트랙 전용 슈퍼카 ‘벌칸’은 애스턴 마틴의 현재와 미래의 접점이다. photo. 애스턴 마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