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레이

기아차, 안전성 및 편의사양 강화한 '2020년형 레이' 출시 기아자동차가 3일 다양한 안전사양과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레이’를 출시한다. 기아차는 2020년형 레이에 △전방충돌 방지보조(FCA) △차로이탈 방지보조(LKA) △운전자 주의경고(DAW)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묶은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을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리어콤비네이션 램프,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 등이 포함된 ‘스타일 패키지’와 △전자식 룸미러, 운전석 전동식 허리지지대, 2열 히티드 시트 등이 포함된 ‘컨비니언스 패키지’도 전 트림에서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아울러 기아차는 2020년형 레이에 컬러 LCD 클러스터를 적용해 운전 중 차량정보를 확인하기 편하게 했으며, 8인.. 더보기
기아차, 새 디자인에 안전성과 편의성 더한 ‘더 뉴 레이’ 출시 기아차가 13일 수요일 ‘더 뉴 레이’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레이는 2011년 출시 이후 독특한 디자인과 경차 이상의 공간 활용성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번에 기아차가 선보인 더 뉴 레이는 모던해진 내·외장 디자인, 안전·편의사양 및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 신규 적용, 고객 선호사양이 반영된 신규트림 추가 등 신차급 변화를 선보이고 고객의 선택권을 강화했다. 모던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 더 뉴 레이의 앞모습은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에 경쾌한 느낌의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을 넣어 산뜻해졌다. 헤드램프부 상단의 베젤과 하단의 LED 주간주행등 사이에 위치한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전면부의 강인한 인상을 주며 주간주행등 하단에 위치한 픽셀화된 디자인의 턴시그널은 .. 더보기
‘기아 레이’ 상품성 개선모델 렌더링 공개 기아차는 2011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디자인이 변경된 레이 상품성 개선 모델의 렌더링을 6일 수요일 공개했다. 신차급으로 디자인이 변경된 새로운 레이는 기존의 젊고 유니크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모던하게 바뀐 외형에 와이드 허니콤 패턴으로 독특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전면부에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자인을 변경했다. 기존 모델의 중앙에 있던 라디에이터 그릴을 헤드램프와 같은 높이로 올리고 바디와 동일한 컬러로 바꿔 산뜻하고 깔끔한 인상을 부여했다. 단색의 그릴에는 엠블럼을 중심으로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의 음각 조형을 배치해 레이의 유니크함을 드러냈다. 기존에 라디에이터 그릴이 있던 자리에는 가로로 넓은 직사각 형태의 인테이크 그릴을 상단과 하단으로 분리 배치하고 새로운 헤드램프.. 더보기
한국지엠 ‘G2X’, 기아차 ‘레이’ ‘모닝’ 리콜 국토교통부는 한국지엠이 수입·판매한 G2X 승용차 60대에 점화스위치 결함으로 인한 시동 꺼짐 및 에어백 미작동 등의 위험성이 있어 리콜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수입·판매사인 한국지엠과 부품 수급 일정 등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리콜 일정을 협의 중에 있으며, 한국지엠에서는 2014년 3월 17일부터 차량소유자에게 리콜 전 사고예방을 위하여 결함현상(결함 미조치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 포함) 및 주의사항 등이 포함되어 있는 고객안내문(사전공지)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07년 4월 26일부터 2007년 5월 30일까지 제작·수입된 G2X 승용차 60대이다. 이번 리콜은 엔진 시동 후 점화스위치의 작동위치를 고정하는 힘(회전력, torque)이 기준보다 낮아 비포장도로 등 주행 충격에 .. 더보기
기아차 ‘TURBO’ 모델 신설··· ‘2013년형 레이’ 출시 사진:기아차 - 카파 1.0 터보 엔진 탑재한‘레이 TURBO’모델 신설…최고출력 106마력(ps), 최대토크 14.0kg.m 놀라운 성능 구현 - CVT 무단변속기 및 ISG 적용한 ‘에코플러스’ 모델 추가… 18.6km/ℓ(구연비기준) 연비 달성 - 컨버세이션 미러 적용, 아웃사이드 미러 크기 증대, 선셰이드 밴드 길이 확대 등 편의성 향상 국내 미니 CUV 시장을 개척한 레이가 카파 1.0 터보 엔진이라는 새로운 심장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상품성을 앞세워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자동차는 카파 1.0 터보 엔진 탑재로 강력한 성능과 놀라운 경제성을 확보한 터보 모델을 추가하고, 컨버세이션 미러 적용, 아웃사이드 미러 크기 증대 등으로 고객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킨 ‘2013년형 레이’를 4일 화요일부터 .. 더보기
기아차, 동급 최대 적재공간 더한 ‘레이 밴’ 출시 사진:기아차 기아차가 신개념 미니 CUV 레이의 ‘밴 모델’을 출시했다. 기아자동차는 경차의 기동성과 최적의 적재 공간을 구현한 ‘레이 밴’을 시판한다고 12일 밝혔다. ‘레이 밴’은 출시 이후 판매 돌풍을 일으켰던 레이의 혁신적인 내·외관을 그대로 계승하고 2열에 시트대신 적재공간을 마련, 박스카의 장점인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하여 최대의 적재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전장 1,158mm, 전폭 1,322mm, 전고 1,183mm로 총 1,403리터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 다양한 크기의 화물 운송이 필요한 개인 및 법인사업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는 경쟁 모델인 타사의 승용밴 대비 높이 약 30cm, 너비 약 40cm가 확대된 수준으로 약 1.5 배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는 적재 공간을 자랑한다. .. 더보기
기아차, 국내 최초 양산형 전기차 ‘레이 EV’ 출시 사진:기아차 - 기아차, 전기차 양산체제 구축 … 국산 전기차 시대 본격 개막 - 일반 차량과 같은 라인에서 생산 … 안정된 품질 확보 - 전기차 전용 고용량 배터리 적용 … 1회 충전으로 139km 주행 기아차는 22일 목요일 전기차 ‘레이 EV’를 출시했다. 레이 EV는 기아차가 지난달 출시한 신개념 미니 CUV 레이에 50kw의 모터와 16.4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고속 전기차로 배터리와 전기모터만으로 움직여 주행중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완벽한 친환경 차량이다. 특히, 레이 EV는 국내 최초로 일반 차량과 같은 라인에서 생산되는 양산형 고속 전기차로 기아차는 전기차 양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본격적인 국산 전기차 시대를 열었다. 전기차 양산체제는 일반 차량과 같은 조립 및 품질 점검 과정을.. 더보기
기아차, 신개념 미니 CUV ‘레이(RAY)’ 출시 사진:기아차 - 개성있는 외관 디자인,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등 매력적인 스타일 갖춰 - B필라리스 구조, 슬라이딩 도어 적용해 탁월한 개방감, 우수한 공간 활용성 확보 - 1.0 가솔린 및 바이퓨얼 엔진 탑재 … 선택 폭 다양화로 고객 만족 극대화 기아차가 29일 화요일 신개념 미니 CUV ‘레이(RAY)’를 공식 출시했다. ‘레이’는 카파 1.0 엔진을 탑재해 경차의 경제성을 모두 갖추면서도 혁신적 디자인을 적용, 실내 공간을 극대화시킨 새로운 개념의 모델이다. ‘레이’는 지난 2007년부터 프로젝트명 ‘TAM’으로 개발에 착수해 4년 여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약 1,500억 원을 투입해 완성됐으며, ‘희망의 빛, 서광, 한줄기 광명’을 의미하는 차명 ‘레이(RAY)’는 삶을 더 밝고 즐겁게 만들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