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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테

마세라티 SUV의 화려하고 멋진 변신 - [LARTE Design] SHTORM 인기 튜너 라르테 디자인(LARTE Design)에 의해 마세라티 르반떼가 훨씬 더 매혹적인 외모를 가졌다. 라르테 디자인의 새 튜닝 패키지 ‘SHTORM’은 마세라티 브랜드 100년 역사에서 최초로 탄생한 SUV를 위해 개발된 것이다. 프리미엄 카본 파이버 튜닝 킷 ‘SHTORM’은 17가지 새로운 요소로 구성되어있으며, 그것은 이 이탈리아산 SUV에게서 지금까지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해준다. 무척 공격적으로 생긴 앞 범퍼는 원래 르반떼가 가진 범퍼 위에 카본 파이버로 만든 각종 에어 가이드를 달아서 꾸며졌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AMG 차량들에 달리는 것과 유사한 에어 플릭이 에어 인테이크 입구쪽에 달렸고, 범퍼 아래쪽에서는 꽤 정교하게 생긴 스플리터가 가로지른다. 후드 위에.. 더보기
포부 넘치는 판매 신장을 꿈꾸다. - 2017 Maserati Levante 100년 역사의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사 마세라티가 최초로 개발한 SUV ‘레반테’가 8월 말 북미시장에 출시된다. 이달 뉴욕 오토쇼를 통해 북미시장에 정식 데뷔한 ‘레반테’는 기본가 7만 2,000달러(약 8,300만원)에 북미의 유복한 소비자들을 찾는다. 그리고 고성능 모델 ‘S’는 거기에 1만 1,000달러 프리미엄이 붙은 8만 3,0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9.500만원로 가격이 책정됐다. ‘레반테’는 원래 FCA 그룹으로 엮여있는 지프 그랜드 체로키의 플랫폼으로 개발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기블리의 플랫폼이 사용되었으며, 거기에 마세라티가 페라리와 공동 개발한 3.0 V6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으로 ‘레반테’에서 350ps(345hp), ‘레반테 S’에서 430ps(424hp).. 더보기
[2016 Geneva] 2017 Lamborghini Centenario 람보르기니가 주목의 리미티드 에디션 슈퍼카 ‘첸테나리오(Centenario)’를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창립자 탄생 100해째를 기리는 한정판 슈퍼카다.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태어난지 100년. 람보르기니는 그것을 기리며 ‘첸테나리오’를 제작했다. 아벤타도르의 섀시를 이용해 개발된 길이 4,924mm, 높이 1,143mm의 ‘첸테나리오’는 최고출력 770ps(760hp)의 V12 자연흡기 엔진으로 0-100km/h 제로백 2.8초라는 뛰어난 가속력을 발휘한다. 더보기... photo. 람보르기니 더보기
2016 제네바 Geneva 모터쇼 - 사진 photo. 제네바,아우디,벤츠,람보르기니,페라리,마세라티,아폴로 더보기
마세라티 최초 SUV ‘레반테’ 외관 사진 공개 마세라티 최초의 SUV 모델 ‘레반테’가 다소 일찍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원래는 ‘레반테’의 공식 데뷔무대인 2016 제네바 모터쇼가 시작되는 3월 첫째 주에 더 근접한 날짜에 온라인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공식 사진이 유출되는 바람에 서둘러 이번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마세라티가 공개한 ‘레반테’의 사진은 총 4장. 이 사진들을 보고 나면, 벤틀리 최초의 SUV 모델 ‘벤테이가’와 처음 인사를 나누었을 때처럼 약간 낯이 익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레반테’의 디자인이 기존 마세라티 모델들과 완전히 동떨어져있지 않기 때문. 그러나 실제로는 콰트로포르테, 기블리, 그란투리스모와 달리 ‘레반테’에는 작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컨셉트 카 ‘알피에리(Alfieri)’를 통해 마세라티가 세.. 더보기
[Spyshot] 3월 제네바 데뷔 - 2017 Maserati Levante 올 3월 제네바 모터쇼 데뷔를 앞두고 마세라티 최초의 SUV ‘레반테’의 위장막이 조금씩 가벼워지고 있다. 마세라티 브랜드의 미래에 중대한 키를 쥔 ‘레반테’는 콰트로포레트, 기블리에 이미 사용되고 있는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게 되며, 345마력의 V6 유닛을 포함해 V8, 디젤 엔진도 탑재가 예상된다. 원래 ‘레반테’는 2011년 공개됐던 쿠방 컨셉트 카와 마찬가지로 지프 그랜드 체로키의 플랫폼으로 개발하는 것이 원래 마세라티의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콰트로포르테, 기블리의 것으로 개발되고 있다. photo. Worldcarfans 더보기
마세라티, 신형 세단과 SUV 모델명 공개 사진:마세라티 올해 파리 모터쇼에서 ‘그란카브리오 MC’를 선보인 마세라티가 새로운 세단과 SUV의 이름을 명확히 했다. ‘그란카브리오 MC’는 올해 파리 모터쇼 마세라티 부스의 주연이다. 그러나 2011년에 6,159대를 기록한 연간 신차판매를 2015년까지 5만 대로 격상시킨다는 마세라티의 목표 달성을 주도할 역작은 고성능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MC’가 아니다. 새로운 포트폴리오의 선봉에 차세대 ‘콰트로포르테’가 있다. 마세라티의 친절한 설명을 빌리자면, 차세대 ‘콰트로포르테’는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과 함께 걸출한 드라이빙 감성을 지닌다. 우리는 그것이 사실인지를 내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BMW 5시리즈의 라이벌 세단이 2013년 중순에 발매된다. 1960년~ 70년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