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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브로시오

[2012 F1] 제롬 담브로시오 이탈리아 GP 출전 확정 사진:로터스 이번 주말 이탈리아 GP에서 제롬 담브로시오가 로맹 그로장의 머신을 몬다. 벨기에 GP에서 로터스 드라이버 로맹 그로장이 1경기 출전정지 처벌을 받으면서, 이탈리아 몬자에서 열릴 13차전 경기에 로터스의 세 번째 드라이버 제롬 담브로시오의 출전이 확실시 되었다. 루벤스 바리첼로, 하이메 알구에수아리, 에이드리안 수틸의 이름이 거론돼 담브로시오의 출전이 의심되기도 했지만, 로터스는 4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제롬 담브로시오가 몬자 레이스에서 블랙 & 골드 ‘E20’을 몬다고 발표했다. “제롬은 팀과 잘 화합하고 있고, 무젤로 테스트에서 E20을 몰았을 때 좋은 일을 했습니다.” 팀 대표 에릭 불리에. “그는 이제 포디엄 입상 능력을 갖춘 머신에 탑승해 도전적인 몬자 서킷에서의 그랑프리에 도전합니다.. 더보기
[2012 F1] 바리첼로, 이탈리아 GP 참전 의사 표명 사진:AFP 루벤스 바리첼로가 로맹 그로장의 대역으로 이탈리아 GP를 달리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로맹 그로장은 지난 주말 벨기에 GP 오프닝 랩에서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와 루이스 해밀턴(멕라렌), 자우바 듀오를 희생양으로 만든 사고의 책임을 물어 스튜어드로부터 1경기 출전 정지를 처분 받았다. 로터스는 이번 주말 몬자에서 열리는 이탈리아 GP에서 그로장을 출전시키지 않더라도 팀의 세 번째 드라이버 제롬 담브로시오를 라이코넨 옆에 앉힐 수 있지만, 담브로시오 외에 몇 사람의 이름이 그로장 대역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작년 말에 끊긴 F1 커리어를 인디카로 이어가고 있는 루벤스 바리첼로는 로터스로부터 몬자 레이스 출전 제안이 있으면 기꺼이 받아들인다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명확히 했다. “만약 로터스.. 더보기
[2012 F1] 제롬 담브로시오, 로터스 세 번째 드라이버에 기용 사진:GEPA 로터스가 2012년 시즌 돌입에 앞서 제롬 담브로시오를 세 번째 드라이버로 기용했다. 26세 벨기에인 제롬 담브로시오는 2011년 말까지 버진에서 레이스 드라이버로 활약했다. 그러나 담브로시오는 마루시아로 이름을 고친 팀에서 2012년 레이스 시트를 지키지 못하고 21세 프랑스인 샤를 픽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키미 라이코넨이 새롭게 레이스 드라이버로 기용된 로터스에 합류하는 제롬 담브로시오는 르노의 F1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 출신이며 현재 로터스 F1 팀 오너인 제니 캐피탈 산하의 그래비티 매니지먼트에 소속된 드라이버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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