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MOVIE] 포드 GT – 때로는 퍼포먼스가 전부일 때도 있다. 포드 GT는 최고출력으로 656마력의 ‘에코부스트’ 3.5 V6 트윈-터보 엔진을 차체 중앙에 탑재한, 고성능 미드십 슈퍼카다. 유아시트를 설치할 수도 없고 골프가방을 실을 만한 공간도 없다. 열선 스티어링 휠, 사각지대감지 장치도 없다. 하지만 최근 포드는 높은 인기에 당초 1,000대로 계획했던 GT의 총 생산분을 350대 더 늘리기로 결정했다. 때로는 퍼포먼스가 전부 일 때도 있다.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MOVIE] DTM 떠나는 벤츠에게 아우디가 보내는 헌정 영상 더보기
[2018 Paris] 어떤 스페셜 에디션보다 특별한 1:1 레고 부가티 시론 2018 파리 모터쇼에서 100만개 이상의 레고 블록을 이용해 실물 크기로 제작된 부가티 시론이 일반에 공개됐다. 비록 레고 블록을 이용해 제작되었지만, 전조등과 후미등도 들어오고 계기판과 리어 윙도 작동된다. 레고 파워 펑션(Lego Power Function)의 2,304개 모터를 이용해 시속 20km의 속도로 달리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 시론의 최고출력은 1,500마력. 레고로 만든 시론은 5마력을 발휘한다. 사진=James Roberts/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MOVIE] 현대 i20 WRC vs MTB 바이크의 다운힐 대결 더보기
[MOVIE] 포르쉐 911 터보의 쿨한? 퇴장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더보기
세계 최초 디지털 미러, 일본서 ‘렉서스 ES’에 달린다. 올 10월 신형 렉서스 ES가 거울식 사이드 미러 대신 디지털 카메라를 단 세계 최초의 양산차가 된다. 독일의 고급차 브랜드 아우디가 2019년 초 출시되는 e-트론 SUV에 미러리스 기술을 채택한다고 밝힌 가운데, 아우디의 경쟁 브랜드인 렉서스가 그보다 먼저 미러리스 기술 ‘디지털 아우터 미러(Digital Outer Mirrors)’가 채택된 신형 ES를 올 10월 일본 시장에 전격 출시한다. 일본에서 판매되는 신형 ES에는 기존에 사이드 미러가 달리던 위치와 동일한 양쪽 앞문에 각각 하나씩 총 2개의 디지털 카메라가 달린다. 이 카메라로 촬영된 차량 후측방 영상은 내부 A필러측에 설치된 5인치 모니터로 표시된다. 이것을 통해 눈이 오거나 비가 와도 외부 상황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렉서스는 밝.. 더보기
[MOVIE] 1,000마력 슈퍼카 ‘라페라리’ 함부로 쓰기 고성능 슈퍼카가 가진 가공할만한 힘과 정밀한 섀시, 환상적인 사운드를 꼭 레이스 트랙에서만 즐겨야하는 건 아니다. 유튜버 플로리안 먹스(Florian Merckx)가 제로백 2.4초의 하이브리드 슈퍼카 라페라리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한다.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2018년 상반기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포드 F-시리즈’ 2018년 상반기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는 무엇일까? 영국의 시장 조사 기관 JATO 다이내믹스(JATO Dynamics)가 그 궁금증을 풀어줄 보고서를 공개했다. JATO 다이내믹스의 최근 보고서를 보면, 2018년 상반기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는 포드 F-시리즈 픽업이었다.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3% 증가한 총 53만 4,827대가 판매되었으며, 도요타의 준중형 세단 코롤라가 47만 8,122대가 판매되어 2위, 폭스바겐 골프가 43만 1,836대가 판매되어 3위를 기록했다. 세상에서 네 번째로 많이 팔린 자동차는 혼다 시빅이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 증가한 판매대수는 41만 2,664대로 집계됐다. 혼다는 비록 상위 3위권에 진입은 못했지만, 상위 10위권에 어떤 브랜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