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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기아차, 새로워진 디자인의 ‘더 뉴 카렌스’ 출시 사진/기아차 기아차는 26일 화요일,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무장한 ‘더 뉴 카렌스’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더 뉴 카렌스’는 ▲라디에이터 그릴 ▲안개등 ▲전면 범퍼 ▲리어램프 ▲타이어 휠 등의 디자인 변화를 통해 기존보다 더욱 볼륨감 있고 강인한 미니밴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이와 함께 한층 고급스러워진 내장 디자인과 1,643리터라는 동급 최강의 적재 공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스타일과 공간효율성, 경제성을 중시하는 30~40대 젊은 가장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인한 스타일로 변경된 외장 디자인, 패밀리카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더 뉴 카렌스’는 기존 카렌스에서 디자인을 대폭 개선해, 미니밴에 걸맞은 대담하고 볼륨감 넘치는 스타일로 변신했.. 더보기
[Spy MOVIE] “녹색지옥”에 나타났다 - 2018 Kia GT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다음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mBJpUialcc 기아차의 새로운 후륜 구동 세단 ‘GT’가 악명 높은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질주한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GT’는 제네시스 G80의 플랫폼을 사용하면서도, 한층 성능 중심적 모델로 개발된다. 코드네임 ‘CK’로 알려진 이 차는 오는 10월 파리 모터쇼에서 초연이 예상된다. 더보기
2017년형 기아 쏘렌토, 북미서 ‘Top Safety Pick+’ 획득 사진/기아차 기아차의 중형 SUV ‘쏘렌토’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IIHS가 실시한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평가 “Top Safety Pick+”를 받았다. 이번에 북미에서 신차 안전도 평가를 받은 차종은 ‘쏘렌토’ 2017년형 모델로, 전측면 충돌(Small overlap front), 전면 충돌(Moderate overlap front), 측면 충돌(Side), 지붕 강성(Roof strength), 머리 지지대 & 좌석 안전도(Head restraints & seats) 다섯 개 항목에서 모두 “Good(우수)”를 받았다. 2016년형 ‘쏘렌토’ 또한 위 다섯 개 항목에서 “Good”을 받았었지만 “Top Safety Pick”에 그쳤었는데, 이번 2017년형 모델은 새롭게 오토매틱 브레이.. 더보기
기아차, 가격 인하 및 상품성 강화 ‘2017년형 K3’ 시판 사진/기아차 기아자동차가 합리적인 가격과 강화된 상품성을 갖춘 ‘2017년형 K3’를 19일 화요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2017년형 K3’는 준중형 차량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기본트림의 가격을 인하하고 상위트림의 스타일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기아차는 K3의 기본트림인 디럭스와 트렌디의 가격을 5만원씩 인하하고 기존 트렌디E 트림과 동일한 가격에 ‘개방형 크롬 머플러 팁’을 추가 탑재한 ‘트렌디 스타일’ 트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 기존 ‘트렌디 A’, ‘트렌디C’, ‘트렌디E’ 3개 트림 → ‘트렌디 스타일’로 단일화 이와 함께 세단 최상위트림인 노블레스에만 포함됐던 ‘전면가공 17인치 알로이휠’과 ‘개방형 크롬 머플러 팁’을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기본 적용해 고객 만족.. 더보기
현대·기아차, 노후 경유차 ‘신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 실시 사진/현대차 현대·기아차가 노후 경유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교체 지원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10년 이상 경유차량을 폐차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차를 구입하면 차 값을 30만원에서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노후 경유차 신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정부의 ‘10년 이상 노후 경유차량(최초 등록기준) 보유자 신차 구입 개별소비세 70% 감면(최대 100만원 한도) 정책’ 시행 시점에 맞춰 실시하게 될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미세먼지 문제 해결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내수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하게 됐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노후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의 상당수가 차량을 교체하는 데 차량 가격을 가장 큰 부담으로 느끼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원 차종과 지원 혜택을 폭 넓게 마련.. 더보기
[Spyshot] 쏘울 터보? 2017 Kia Soul 사진/Motor1 북미에서 2017년형으로 출시가 예상되는 ‘기아 쏘울’이 미국 데스 벨리에서 목격됐다. 대부분의 페이스리프트가 그렇듯 ‘쏘울’ 역시도 이번에 차체의 앞면과 뒷면이 가장 크게 바뀌는 듯, 이 두 부위에만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두터운 위장막이 씌워져있다. 실내 사진도 함께 촬영되었는데, ‘Motor1’ 보도에 따르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업그레이드의 가능성도 있다. 한편, 차량의 뒤편에서 발견된 듀얼 배기파이프가 이 차가 터보 모델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현재 기아차에서는 ‘K3 쿱’에 현대-기아차의 1.6 T-GDI 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204ps 출력, 27kg-m 토크를 발휘하고 있다. 실제로 이미 북미에서는 올 겨울 쏘울 터보 모델이 출시된다는 광고가 이루어지고 있다. 더보기
유럽 전략형 하이브리드 컴팩트 SUV - 2016 Kia Niro 사진/기아차 ‘기아 니로’는 유럽에서 가장 열기가 뜨거운 두 세그먼트에서 활약 중인 ‘씨드’와 ‘스포티지’ 사이를 메우는 전략형 모델이다. 현대 아이오닉과 같은 플랫폼으로 개발되었으며 4.355mm 길이의 차체를 가진 ‘니로’는 아이오닉과 달리 SUV 스타일로 차체가 디자인되었다. 하지만 105ps를 발휘하는 1.6 “카파” GDI 4기통 엔진과 전기모터, 6단 DCT 변속기가 결합된 파워트레인은 아이오닉과 같은 것을 사용한다. 유럽에서 판매되는 ‘니로’는 시스템 총 출력으로 141ps(139hp/5,700rpm), 토크로는 27kg-m(265Nm/1,000~ 2,400rpm)를 발휘한다. 전기모터가 32kW(43.5ps) 출력, 17.3kg-m(170Nm) 토크를 발휘하며, 이러한 힘으로 ‘니로’는 0.. 더보기
기아차, 디자인 요소 강화된 ‘2017 K5’와 PHEV 모델 출시 사진/기아차 기아자동차는 12일(화) ‘2017 K5’ 스페셜 트림인 ‘Signature’, ‘GT-Line’을 선보이고,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동시에 출시했다. ‘2017 K5’는 ▲‘Signature’, ‘GT-Line’ 스페셜 트림 출시로 디자인 요소 강화 ▲신규 변속기와 첨단사양 신규 적용을 통해 주행성능 및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해 친환경차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고급스러운 ‘Signature’ 트림, 스포티한 ‘GT-Line’ 트림으로 드레스업 ‘2017 K5’에서는 고급스러움을 집중 강화한 ‘Signature’,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시킨 ‘GT-Line’ 스페셜 트림을 추가하며 디자인 요소를 한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