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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파리 모터쇼 월드 데뷔 앞둔 리오, 쌩얼 공개 - All-new Kia Rio 5 door 사진/기아차 기아차가 신형 ‘리오(국내명 프라이드)’의 현장 실사를 공개했다. 신형 ‘리오’는 2011년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모델이다. 특히 이번 4세대 ‘리오’는 유럽 감성이 담긴 감각적인 디자인, 1.0 T-GDI 엔진 신규 적용을 통한 역동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주행성능이 돋보인다. 이번 달 파리 국제 모터쇼에서 전세계에 최초 공개되고 내년 초에 공식 출시(국내에는 내년 하반기에 출시)되는 ‘리오’는 전장 4,065mm, 축거 2,580mm, 전고 1,450mm, 전폭 1,725mm로, 기존 모델보다 전폭은 5mm, 축거는 10mm, 전장은 15mm 늘어나고 전고는 5mm 낮아져, 전반적으로 균형감 있는 외관을 가졌다. 아울러 해치백 특유의 높은 실용성으로 동급 최대 수준인 325리터.. 더보기
기아차, 상품성을 크게 향상된 ‘2017 봉고Ⅲ’ 시판 사진/기아차 대한민국 사업자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봉고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자동차는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디자인을 개선한 ‘2017 봉고Ⅲ’를 8일(목)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2017 봉고Ⅲ’는 기존 모델의 뛰어난 적재 능력을 바탕으로 ▲유로6 기준 엔진 적용 ▲고객 선호사양 확대 ▲내외관 디자인 고급화 등 상품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봉고Ⅲ’는 단단한 하체구조를 갖춰, 무게 있는 화물을 자주 운송하는 소형 트럭의 가장 중요한 성능인 적재능력이 뛰어나다. 차체 프레임에 ‘ㄷ’자 형태의 이중 폐단면 방식이 적용돼 강성이 우수하며, 하드 서스펜션을 탑재해 화물을 안정적으로 적재하고 운송할 수 있다. 또한 적재함의 높이가 낮아 화물 적하역에 유리하고, 차량의 최소 회전반.. 더보기
기아차, 안전 및 편의 사양 강화 ‘2017 쏘렌토’ 출시 사진/기아차 기아자동차가 중형 SUV ‘쏘렌토’를 2017년형 모델로 새롭게 단장하고, 5일(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17 쏘렌토’는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고속도로 자동감속 기능이 포함된 어드밴스드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음성인식이 가능한 애플 카플레이 등 신사양을 적용해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디자인에 ▲알로이 페달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하이그로시 포그램프 커버&인테이크 그릴 ▲문을 열면 밝게 빛나며 운전자를 맞이하는 LED 조명 도어스커프를 새롭게 추가해 고급스러움을 구현했다. ◇안전, 편의 신사양 적용으로 더욱 스마트해진 ‘2017 쏘렌토’ ‘2017 쏘렌토’는 안전/편의 사양 신규 적용으로 상품성을 한층 높였다.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는 ▲차량 혹은 보행.. 더보기
기아차, 4세대 ‘올-뉴 리오’ 외관과 실내 모두 공개 사진/기아차 1일, 기아차가 4세대 올-뉴 ‘리오’의 외관과 실내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독일과 캘리포니아 기아차 디자인 센터가 주도하고, 남양 헤드쿼터가 참여한 디자인으로 신형 ‘리오’는 동글동글한 현행 모델과 비교해 시각적으로 훨씬 단단한 외관을 가졌다. 얇고 넓게 뻗은 새 스타일의 “호랑이 코” 그릴, 여전히 커다랗지만 전반적인 스타일 변화와 맞물려 매서워진 헤드라이트로 얼굴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도 완전히 달라졌다. 펑퍼짐했던 엉덩이 역시 날렵해졌다. 그리고 측면 로커 패널 부위에 다층으로 쭉 뻗은 라인과 헤드라이트에서 시작돼 차체를 완전히 한 바퀴 도는 곧은 숄더 라인으로 안정감이 강조되었다. 새 헤드라이트 안에는 ‘U’자 모양의 LED 시그니처 라이트가 함께 들어가있다. 4세대 신형 ‘리오’는 .. 더보기
기아차, 상품성 강화 ‘2017년형 스포티지’ 출시 사진/기아차 기아자동차는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강화된 상품성을 갖춘 ‘2017년형 스포티지’를 25일 목요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2017년형 스포티지’는 준중형 SUV 차량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후방주차보조시스템 ▲오토라이트컨트롤 헤드램프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고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2017년형 스포티지’에는 동급 차량 최초로 스마트 내비게이션에 기아 티맵(T-map)과 미러링크를 적용해 차와 스마트폰을 USB(미러링크)로 연결했을 때 차량의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티맵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기아티맵은 미러링크 지원 휴대폰과 연결시만 사용 가능) 아울러 기아차는 ‘2017년형 스포티지’에 ▲동승석의 위치를 운전자가 버튼으로 조.. 더보기
기아차, 파리 모터쇼 초연 예정 ‘올-뉴 리오’ 렌더링 공개 사진/기아차 24일, 기아차가 4세대 올-뉴 ‘리오’의 렌더링 석 장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리오’는 독일과 캘리포니아 기아차 디자인 센터의 주도로 구현된 새 디자인을 통해 당찬 자신감을 표현하며, 더욱 길어진 앞 오버행, 본네트, 축간거리, 그리고 올곧은 C필러로 선대보다 자신감이 느껴지며 균형 잡힌 외관을 뽐낸다. 실용성이나 세이프티 기술 면에서 기아차는 “클래스-리딩”을 자부하며, 승차감과 주행성, 그리고 조향성 향상 또한 약속한다.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47만 3,000대 이상이 판매된 기아차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 ‘리오’는 9월 29일 파리 모터쇼에서 뉴 제너레이션으로 초연된다. 더보기
기아차, 향상된 스타일과 경제성 겸비한 ‘더 뉴 쏘울’ 출시 사진/기아차 기아자동차는 22일(월), 스포티한 스타일과 강화된 안전·편의 사양으로 무장한 ‘더 뉴 쏘울’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더 뉴 쏘울’은 스포티하고 와일드한 디자인을 강조하는 ‘스타일 업 패키지’가 새롭게 추가된 한편, 신규 6단 자동변속기 탑재로 연비가 향상됐으며, 커튼 에어백에 전복감지 기능을 새롭게 적용하고 버튼 시동 스마트키를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과 경제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더 뉴 쏘울’은 전면부의 블랙 하이그로시 범퍼와 하단의 스키드 플레이트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적용돼 강인한 이미지는 물론 와이드하고 볼륨감 있는 모습으로 완성됐으며, 선명한 빛깔의 외장 컬러 5종도 새롭게 추가돼 고객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원톤 컬러 3종: 러셋 브라운, 와일드 .. 더보기
[Spyshot] 리프트백 활짝 오픈했다. - 2018 Kia GT 사진/Motor1 일반적인 형태의 트렁크 개폐 구조보다 실용성이 뛰어나단 이점에 종종 세단 시장에도 ‘리프트백’ 구조를 한 차량이 등장하는데, “로우 코스트” 파나메라로 불리는 ‘기아 GT’도 앞으로 포르쉐 파나메라, 그리고 아우디 A7 등과 더불어 그 부류에 들어간다. ‘기아 GT’가 최신 스파이샷에서 시원스레 리프트백을 열어보였다. 이 사진이 촬영된 곳은 미국으로, 여전히 위장막으로 사방이 둘러싸여있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가벼워진 모습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