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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 시트로엥의 소형 SUV ‘뉴 C3 에어크로스 SUV’ 출시 25일,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편안함과 실용성, 스타일을 모두 갖춘 도심형 데일리 SUV ‘뉴 C3 에어크로스 SUV’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뉴 C3 에어크로스 SUV는 지난 4월 출시한 플래그십 ‘뉴 C5 에어크로스 SUV’와 함께 시트로엥의 글로벌 SUV 라인업 강화 전략을 이끄는 핵심 모델이다. 1,650 mm의 전고와 1,279 mm의 높은 아이포인트, 그리고 175mm의 최저지상고는 넉넉한 헤드룸과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짧고 높은 보닛, 전후 스키드 플레이트와 커다란 휠 하우스는 SUV 본연의 비율과 견고함을 강조한다. 여기에 LED 주간주행등까지 이어진 ‘더블 쉐브론’ 엠블럼과 헤드램프, 3D 효과의 리어램프, 공기흡입구를 둥근 사각형으로 디자인해 시트로엥만의 패밀리룩.. 더보기
[2018 WRC] 2차전 랠리 스웨덴 Sweden – 사진 #02 사진=각팀, WRC, 미쉐린 더보기
[2018 WRC] 2차전 랠리 스웨덴 Sweden – 사진 #01 사진=각팀, 미쉐린 WRC/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2017 WRC] 11차전 랠리 카탈루냐 Catalunya – 사진 시트로엥과 크리스 미케가 시즌 두 번째 우승 달성에 성공했다. 지금까지 단 두 차례 밖에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는 등 올 한 해 큰 어려움을 겪었던 시트로엥은 WRC 2017 시즌 11차전 경기 랠리 카탈루냐에서 크리스 미케와 함께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우승을 달성했다. 더보기... 사진=각팀, 미쉐린, WRC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2017 WRC] 9회 챔피언 세바스찬 롭, 내년 스폿 출전을 시사 세바스찬 롭이 어쩌면 내년 WRC 일정 가운데 “한 두 경기”에 자신이 스폿 출전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일정으로 열리는 WRC 2017 시즌 11차전 경기 랠리 카탈루냐에 앞서서 시트로엥은 이번 주 스페인 카탈루냐에 WRC의 9회 월드 챔피언 세바스찬 롭을 초대해 다시 자신들의 C3 월드 랠리 카에 탑승시켰다. 6주 전에 롭은 프랑스의 아스팔트 로드에서 WRC 시절 소속 팀이었던 시트로엥의 최신형 월드 랠리 카를 몰았었다. 시트로엥은 거기서 9회 챔피언에게서 얻은 피드백을 랠리 독일에 실제로 활용했고, 그곳에서 안드레아스 미켈슨이 2위를 거뒀다. 프랑스 팀에 7경기 만의 포디엄 피니시였다. 지난달에 프랑스에서 시트로엥과 테스트를 가졌을 때, 이것이 2018년 WRC 복귀의 신호.. 더보기
[2017 WRC] 6차전 랠리 포르투갈 Portugal – 사진 월드 랠리 챔피언쉽 2017 시즌 6차전 경기 랠리 포르투갈이 5월 18일에서 21일 일정으로 개최됐다. 19개 스테이지 총 350km를 달린 올해, M-스포트 포드 드라이버 세바스찬 오지에가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프랑스인 4회 챔피언은 2010년 WRC 첫 우승을 달성했던 바로 이곳에서 7년 만에 개인 통산 40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현 드라이버 챔피언쉽 선두 오지에는 이번 우승을 통해 라이벌들과의 챔피언쉽 포인트 차이를 기존 16점에서 22점으로 확대했다. 이번 랠리 포르투갈에서 현대 모터스포츠는 티에리 누빌과 다니 소르도의 활약으로 더블 포디엄 피니쉬를 달성했으며, 특히 2위를 거둔 누빌은 이번에 도요타 드라이버 야리-마티 라트발라를 끌어내리고 챔피언쉽 2위로 올라섰다. 사진=각팀, 미쉐린글.. 더보기
[2017 WRC] 3차전 랠리 멕시코 Rally Mexico - 사진 월드 랠리 챔피언쉽 2017 시즌 3차전 경기 랠리 멕시코에서 시트로엥 드라이버 크리스 미케가 피니쉬 라인을 목전에 두고 주차장으로 뛰어드는 아찔한 사고에도 불구, 시즌 첫 승 달성에 성공했다. 3월 9일~ 12일 일정으로 열린 이번 경기에서는 M-스포트 드라이버 세바스찬 오지에, 현대 드라이버 티에리 누빌이 크리스 미케와 함께 시상대에 올랐으며, 이번 경기 결과로 올해 챔피언쉽 5연패에 도전하는 오지에가 드라이버 챔피언쉽 선두에 등극했다. 사진=각팀, 미쉐린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2017 WRC] 3차전 랠리 멕시코 - 미케 & 시트로엥 우승, 현대는 3위 월드 랠리 챔피언쉽 2017 시즌 3차전 경기 랠리 멕시코에서 시트로엥 드라이버 크리스 미케가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를 하루 남겨두고 30초 이상 기록이 앞서 있었던 미케의 우승은 이때 이미 확정적이었다. 일요일 일정은 SS18과 SS19 두 스테이지 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SS18에서 미케는 다시 한 번 스테이지 우승을 거두고 M-스포트의 4회 챔피언 세바스찬 오지에와의 거리를 37초 너머로 더욱 벌려세웠다. 앞으로 남은 스테이지는 SS19 단 하나. 그런데 여기서 피니쉬 라인을 불과 750미터 남겨두고 고속 커브를 돌던 미케의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일어났다. 도로를 벗어난 미케의 차량은 일반 차량들이 주차된 공터로 뛰어들었고, 주차된 차량들 사이로 이리저리 달리다 다시 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