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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ar

너도 침생을 자극하니? - [Top Car] Cayenne Vantage 2 ‘LEMON’ 사진:top-car 여기 한번 보면 쉽게 잊혀지지 않는 ‘레몬’ 하나가 있다. 러시아 튜너 Top Car가 재배한 이 거대한 레몬은 그렇다고 엔진을 구동시키는데 레몬을 사용하진 않는다. 단지 파스텔톤의 익스테리어 컬러와 관련된 이야기일 뿐이다. 익스테리어의 기본 바탕색은 베이지톤으로 무난한 편이다. 그렇지만 그릴, 사이드 미러, 리어 스포일러, 윈도우 프레임, 그리고 트리케라톱스의 ‘프릴’을 닮은 본네트 공기 배출구와 같은 부위에 하이라이트로 들어간 펄 라임과의 조합은 결코 평범하다 말할 수 없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Top Car가 디자인한 커스텀 바디 킷은 전후 범퍼, 확장 휠 아치, 측면 스커트, 본네트, 리어 스포일러로 이어진다. 디퓨저가 생긴 리어 범퍼 아래로는 ‘카레라 GT’ 스타일의 배기구가 .. 더보기
블루 & 블랙 와이드바디 - [Top Car] Porsche Panamera Stingray GTR 7/25 사진:Topcar 러시아 튜너 탑 카(Top Car)가 ‘파나메라 스팅레이 GTR 7/25’를 선보였다. 총 25대 한정 제작되는 커스텀 파나메라 ‘스팅레이 GTR’의 7번째 모델 ‘스팅레이 GTR 7/25’는 카본 블랙과 블루 컬러가 버무려진 강렬한 와이드-바디 도처에 하이-퀄리티 케블라와 카본 파이버 소재를 사용했다. 카본 파이버는 새롭게 추가된 거의 모든 파츠 본네트, 전후 도어 패널, 전후 범퍼, 휀더 익스텐더, 리어 윙, 그리고 새로운 사이드 스커트 제작에 사용되었다. 나파 가죽과 카본 파이버 트림으로 새로운 인테리어를 만들고 마지막으로 시리얼 넘버가 찍힌 탑 카 인증 마크를 새겼다. 포르쉐 파나메라가 ‘스팅레이 GTR’이 되기 위해서는 4만 7,765유로(약 7천 200만원)의 비용이 든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