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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벨로스터 시사하나? 현대차, CUV 컨셉트 카 ‘엔듀로’ 공개 현대차는 2일, 2015 서울 모터쇼를 통해 도시형 CUV 컨셉트 카 ‘엔듀로(Enduro, HND-1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가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도시형 CUV 컨셉트 카 ‘엔듀로’는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디자인한 12번째 컨셉트 카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담아내고자 하는 현대차의 의지가 담긴 2도어 크로스오버 차다. 전장 4,271mm, 전폭 1,852mm, 전고 1,443mm의 차체 크기를 갖춘 ‘엔듀로’는 2.0 T-GDi 엔진과 7단 더블클러치 트랜스 미션(DCT) 적용을 통해 최고출력 260마력(ps), 최대토크 36.0kg-m 등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외관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부 현대자동차 고유의 헥사고날 그릴을 새롭게 해석해 그릴을 하단부에 위치, .. 더보기
현대차, 럭셔리 스포츠 쿠페 콘셉트카 ‘HND-9’ 세계 최초 공개 사진:Hyundai 현대차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 서울모터쇼 언론공개일에 럭셔리 스포츠 쿠페 컨셉트 카 ‘HND-9’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인 ‘모던 프리미엄’과 미래 자동차 신기술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현대차가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럭셔리 스포츠 쿠페 컨셉트 카 ‘HND-9’은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디자인한 아홉 번째 콘셉트카로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한 단계 발전시켜 각 요소에 정교한 디테일을 가미,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후륜구동 고성능 스포츠 쿠페이다. 특히 ‘HND-9’은 ‘롱 후드, 롱 휠베이스’를 적용,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스포츠 쿠페의 우아한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표현했으며.. 더보기
현대차 럭셔리 스포츠 쿠페 컨셉트, ‘HND-9’ 외관 공개 사진:Hyundai ‘현대차의 차세대 럭셔리 스포츠 쿠페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차가 럭셔리 스포츠 쿠페 콘셉트카인 ‘HND-9’의 외관 이미지를 21일 처음 공개했다. ‘HND-9’은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디자인한 아홉 번째 콘셉트카로 현대차는 ‘HND-9’에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한 단계 발전시켜 각 요소에 정교한 디테일을 가미,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롱 후드, 롱 휠베이스’를 적용,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스포츠 쿠페의 우아한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표현했다. 이와 함께 헤드램프에서부터 트렁크까지 자연스러우면서도 날카롭게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 있는 차체, 헥사고날 형태의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HND-9’의 고성능.. 더보기
4.3미터 뉴 MPV 컨셉트 - 2012 Hyundai Hexa Space concept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오토 엑스포 2012에서 새로운 컨셉카인 다목적 차량 ‘헥사 스페이스(Hexa Space/HND-7)’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새 컨셉카는 현대차의 브랜드 슬로건 ‘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한다(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에 맞게 내부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했다. ‘헥사 스페이스’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반영했다. 차량 내부에는 헥사고널 그릴과 같은 현대차의 차별화된 패밀리 디자인 요소도 반영됐다. 또한 ‘HND-7’는 8개의 슬림한 육각형 모양의 시트가 최적으로 구성돼 있어좁아진 전폭에도 불구하고 내부공간을 최대화했다. ‘헥사 스페이스’는 경제력이 증가하고 있는 신흥시장.. 더보기
현대차, 미래디자인 적용한 컨셉트카 ‘블루스퀘어’ 공개 사진:현대차 현대차가 ‘모터쇼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바탕으로 ‘2011 서울 모터쇼’에서 친환경차 및 컨셉트카 모델을 선보이며 현대차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남양 디자인연구소에서 디자인한 ‘블루스퀘어(Blue², HND-6)’는 미래지향적이며, 친환경적인 디자인요소를 결합해 ‘스포티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을 구현한 신 중형 연료전지 세단 컨셉트카다. 차명 ‘블루스퀘어’는 현대차의 친환경 브랜드 ‘블루드라이브’의 자연을 의미하는‘블루’에 수소를 의미하는 ‘H2’의 숫자 ‘2’를 조합해 친환경 수소연료전지차의 의미를 강조했다. ‘블루스퀘어’의 외장디자인은 공력 디자인을 통한 친환경 이미지를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형상화했다. 특히, 전면과 후면에는 그릴.. 더보기
[2010 NAIAS 현장 사진] 2010 Hyundai Santa Fe & Blue-Will Concept 사진_현대차 새 엔진을 탑재한 북미형 '현대 싼타페'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트 카 '블루윌(HND-4)'이 2010년 북미 국제 오토쇼에 참가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트 카 '블루윌(HND-4)'은 외부전원을 이용해 충전 가능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모터 단독 구동으로 주행하다 배터리가 소모되면 엔진과 모터를 동시에 구동시키는 하이브리드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출력은 1.6 감마 GDI HEV 엔진을 통해 154ps를 얻고 있으며, 무단 변속기와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결합, 1회 충전만으로 최대 약 64km 주행이 가능하며 하이브리드 모드 주행시에서 21.3km/L~ 23.4km/L 연비를 보인다. 이 뿐만 아니라 솔라셀이 내장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는 냉난방 등으로 인한 동력 손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