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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클래스

[사진] 2019 Mercedes-AMG A 45 S 4MATIC+ 사진=벤츠 더보기
[Spyshot] 벤츠의 새 컴팩트 SUV - 2020 Mercedes-Benz GLB 메르세데스-벤츠의 SUV 라인업에 또 하나의 새 모델 ‘GLB’가 투입된다. GLB는 올 여름에 공개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새 프리미엄 컴팩트 SUV다. GLA와 유사한 크기를 가지지만, GLA에 비해 SUV 캐릭터가 강하고 실용성이 더 우수한 것이 특징으로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익스프레스(Autoexpress)’는 GLB의 존재를 A-클래스보다 스타일은 못하지만 실용성이 뛰어난 B-클래스에 비유했다. GLB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최신형 컴팩트 모델들을 위해 개발했으며 현재 A-클래스에 사용되고 있는 ‘MFA2’ 전륜 구동 플랫폼으로 개발된다. 그리고 A-클래스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며, 대시보드 주변 역시 A-클래스와 거의 동일하게 디자인된다. GLB는 메르세데스-벤츠가 2021년 말까지 선보이게 .. 더보기
[MOVIE]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드리프트 (feat. AMG A45) 메르세데스-AMG가 유튜브를 통해 크리스마스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 속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보다도 컬러풀하게 화장을 하고 트랙을 달리는 차는 아직 출시가 안 된 AMG A45다. 하지만 AMG는 이 영상에서 한 번도 ‘A45’를 언급하지 않는다. 왜냐면 어디까지나 크리스마스 휴일을 지루하게 보내고 있을 우리를 즐겁게 만들기 위해 만든 영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신형 A45가 4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발휘하고 ‘드리프트’ 모드를 지원하는 영특한 AWD 시스템을 가진다는 구구절절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축축이 젖은 트랙에서 신명나게 드리프트 묘기를 펼치는 모습을 그냥 한 번 즐겨보자.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2018 Paris] AMG가 우리에게 보내는 초대장, Mercedes-AMG A 35 4MATIC 이번 주 2018 파리 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AMG의 새 엔트리 모델 ‘A 35 4매틱’이 공개됐다. 메르세데스-AMG A 35 4매틱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전륜 구동 플랫폼과 새로운 2.0 4기통 터보 엔진으로 개발됐다. 최고출력으로 306마력을 발휘하며, AMG 엔지니어링으로 개발된 AWD 시스템과 트랜스미션, 특성화된 주행 프로그램, 정교한 섀시 셋업을 통해 최상의 주행 역동성을 발휘함과 동시에 데일리카로 몰기에 부담이 없게 개발됐다. 제로백은 4.7초에 불과하다. 최대시속은 애석하게도 250km에서 제한됐다. 사진=벤츠/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AMG로의 초대, 벤츠의 새 핫해치 - 2019 Mercedes-AMG A 35 4MATIC 메르세데스-벤츠가 새 엔트리-레벨 AMG 모델을 공개했다. 제로백 4.7초의 고성능 해치백 ‘A 35 4매틱’이 19일 공개됐다. A 35 4매틱은 신형 A-클래스에 탑재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2.0 4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으로 306ps(302hp), 최대토크로 40.8kg.m(400Nm)를 발휘한다. 메르세데스-AMG의 모터스포츠 기술력으로 단련된 엔진은 가속 페달을 힘껏 밟으면 지체 없이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매력적인 엔진 사운드를 울려 퍼뜨린다. 터보차저는 트윈스크롤 방식이며, 크랭크케이스를 고강도 경량 다이캐스트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무게 중심을 낮추고 경량화를 도모했다. A 35 4매틱은 ‘AMG 스피드시프트’ 7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와 ‘AMG 퍼포.. 더보기
메르세데스-벤츠의 새 엔트리 세단 ‘A클래스 세단’ 공개 메르세데스-벤츠의 컴팩트 카 패밀리가 A-클래스 세단의 등장으로 한층 더 늘어났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미 올 4월 베이징 오토쇼를 통해 ‘A-클래스 L 세단’을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이 차는중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A클래스를 기반으로 개발한 축간거리 연장형 세단 모델이었다. 생산도 중국에서 이루어졌지만, 이번에 공개된 A-클래스 세단은 독일과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글로벌 판매 모델이다. A클래스 세단은 트렁크부가 돌출된 것을 제외하면 기존의 해치백 모델과 디자인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 A-클래스 L 세단과 비교하면 앞뒷모습과 옆모습이 모두 닮았다. 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후면부가 길고 유연해진 A클래스 세단은 공기저항계수가 0.22Cd로 전세계 어떤 양산차보다도 공기역학 효율성이 뛰어나다. .. 더보기
컴팩트 클래스의 새 기준을 쓰다. - 2019 Mercedes-Benz A-Class 메르세데스-벤츠가 프리미엄 컴팩트 해치백 ‘A-클래스’의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 이것은 4세대 신형 A-클래스다. 기존 A-클래스의 것을 개량한 ‘MFA2’ 플랫폼에서 축간거리가 2,729mm로 30mm 길어졌고 앞바퀴간 거리는 14mm 넓어졌다. 이제 전장은 4.42미터에 가까워졌다. 더 커진 차체에서 앞뒤 좌석 팔꿈치 공간이 각각 35, 36mm씩 넓어졌다. 트렁크 룸 부피는 370리터로 29리터 확장됐다. 또 뒷문 크기가 커졌으며 각 필러의 두께가 줄어들어 앞뒤좌우 시야가 개선됐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경쟁 모델과 비교했을 때 단점으로 지적됐던 좁은 실내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비틀림 강성, 차대와 차축 간 연결 부위를 개선함으로써 클래스를 뛰어넘는 완성도를 달성하는데 특히 공을 들였다. E-클래스,.. 더보기
2019 Mercedes-Benz A-class – 사진 #01 사진=벤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