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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erson

블랙 카본 에디션 - [Anderson] Ferrari 458 Italia 사진:Anderson 진정한 페라리라면 붉어야 한다고 누가 그랬던가? 이탈리안 미드십 슈퍼카가 튜너 앤더슨이 선별한 올-블랙 슈트를 빼입었다. 특색 있는 기운으로 주위를 압도하는 ‘앤더슨 458 이탈리아’는 덕트가 뚫린 새 본네트, 흡기구에는 카본 파이버 윙렛을 설치했으며 윈도우와 전후 라이트는 검게 틴팅했다. 리어 디퓨저와 사이드 미러, 엔진 커버는 카본으로 감쌌다. 노란 캘리퍼를 수줍게 가린 21인치 카본 림은 굳이 블랙을 고집하지 않아도 되는 바디 컬러와 동일한 색상으로 꾸밀 수 있다. 카본 림에 씌워진 한국 타이어는 245와 345. 인테리어라고 카본 패키지를 피해가지 못했다. 센터콘솔, 에어컨 벤트, 도어 핸들, 도어 스커프, 스티어링 휠, 대시보드, 변속 패들에 자리한 카본이 내뿜는 스포츠성에.. 더보기
올-블랙 485마력 '파나메라' - [ANDERSON] Porsche Panamera 사진:Anderson 4도어 포르쉐, ‘파나메라’가 독일 Anderson 튜너의 새로운 튜닝 패키지를 적용받았다. 올-블랙 슈트를 빼입은 ‘파나메라 4S’는 인테리어에도 동일한 기조의 가죽과 알칸타라를 입었고, 여기에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붉은 박음질을 넣어 악센트를 줬다. 이 밖에도 스포츠 스티어링 휠, 카본 트림도 부여받았다. 자연흡기 V8 엔진 출력은 원래 400ps. 허나, ECU와 배기시스템을 업그레이드 받아 이제는 485ps를 마크한다. 3단계로 선택 가능한 서스펜션 킷 아래로는 10x22인치 림에 265/30, 295/25 타이어를 감쌌고, 에어로 킷으로 사이드 스커트, 프론트 & 리어 범퍼, 리어 스포일러를 하나의 세트로 장착했다. 외의 요소로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 본네트 에어 벤트.. 더보기
V12 패밀리 몬스터 - [ANDERSON] Audi Q7 사진:Anderson 새해에도 어김없이 바쁜 튜너 앤더슨의 최신 튜닝 프로그램으로 완성된 ‘아우디 Q7 V12 TDI’. 6리터 엔진의 500ps 출력, 102kg-m(1000Nm) 토크를 강화하기 위해 에어필터를 업그레이드하고 ECU를 리맵한 앤더슨 튜너는 ‘Q7 V12 TDI’의 출력을 10% 증강시켜 550ps를 짜냈다. 과하지 않는 출력 증강에 적합하게끔 브레이크를 재검토해 든든한 제동력을 확보했고 서스펜션 강화로 디젤 몬스터를 노면에 더욱 밀접 시켰다. 프론트 그릴 주변부와 사이드 미러, 루프 레일, 리어 디퓨저를 카본 파이버로 짰다. 4링 로고와 에어벤트, 프론트 그릴, 테일파이프는 검게 처리, 테일라이트의 존재감을 검게 죽였다. 마찬가지로 검게 칠해진 22인치 합금 림에는 295/30 타이어.. 더보기
40마력 강화, 화이트 가야르도 - [Anderson] White Edition 사진:Anderson 분주하게 매달 새로운 튜닝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 앤더슨 독일 튜너의 최신작 '화이트 에디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흡배기를 개량하고 엔진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 560ps 출력을 600ps로 끌어올린 '화이트 에디션'은 스페셜 서스팬션 모듈을 설치, 흰 바디 컬러에 반하는 20인치 검정 합금 휠에 245/30, 325/25 타이어를 씌워 주행 역동성을 향상 받았다. 새로운 디자인의 리어 스포일러 아래로 디퓨저를 내민 '화이트 에디션'은 와이드 에어로 킷으로 '레벤톤' 스타일의 프론트 범퍼를 장착했다. 여기에 붉은색 브레이크 캘리퍼를 더해 독창적인 맛을 살렸고 카본이 적용된 인테리어에는 화이트 & 블랙 가죽와 알칸타라를 곁들였으며 고급감을 높이기 위해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박음질.. 더보기
또 다른 맛, 85마력 강화 킷 - [Anderson] Bentley GT Speed 사진:Anderson 튜너 앤더슨이 3주 만에 새롭게 내놓은 튜닝 패키지 '엘레강스 에디션(Elegance Edition)'. 최고급 카테고리를 점유하고 있는 '컨티넨탈 GT 스피드'에게 다소 음지스러운 최신 유행을 뒤쫓는 바디 킷과 인테리어, 그리고 엔진 업그레이드를 행해 완성한 '엘레강스 에디션'은 카본 파이버 본네트에 다수의 에어 벤트를 뚫어 파워풀한 엔진이 감춰져 있음을 표출했다. 트렁크 리드도 카본 파이버로 짰다. 프론트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 리어 범퍼 또한 교체되었고 이미 충분하고도 넘치는 610ps 엔진 소프트웨어, 에어 필터, 배기 시스템을 개량해 85마력을 추가로 불어넣었다. 17kg 더 가벼운 배기 시스템에는 밸브 컨트롤이 설치되어 있어 695ps 출력에 힘 없이 괴성을 지르는 휠 스.. 더보기
60마력 강화 킷 - [Anderson] R8 V10 Racing Edition 사진:ANDERSON 앤더슨 튜너가 익사이팅한 외관이 인상적인 레이싱 에디션 'R8 V10'을 출시했다. 60마력 강화된 엔진을 통해 최대 585마력을 발휘하는 '앤더슨 R8 V10'은 버터플라이 밸브가 채용된 경량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설치해 17kg 부담을 줄였다. 오렌지 페인팅과 카본이 곁들여진 19인치 후륜 림에 295/30 울트라 와이드 타이어를 감싸고 카본 프론트 에이프런과 리어 스포일러, 디퓨저, 사이드 미러를 장착해 별도의 페인트워크가 필요 없는 다크 계열의 슈트를 맞췄다. 카본과 가죽이 감미롭게 조화를 이루는 캐빈에도 오렌지 파이핑과 스티치를 접목, 도어 트림, 센터 콘솔, 재떨이, 기어스틱, 핸드 브레이크 노브, 스티어링에 카본을 풍성하게 사용했다. 더보기
+65마력, 새 스타일 - [Anderson] Bentley GT Supersports 사진_Anderson 앤더슨 독일 튜너의 최신 튜닝 패키지로 완성된 '벤틀리 컨티넨탈 GT 슈퍼스포츠'. ECU 업그레이드와 사운드 컨트롤 밸브가 장착된 새 배기 시스템을 설치 받아 630ps 출력을 695ps까지 끌어 올렸다. 17kg 가벼워지고 65ps 강화된 '컨티넨탈 GT 스포츠'는 새로운 디자인의 프론트 범퍼, 에어 벤트를 뚫은 사이드 스커트, 리어 스포일러와 리어 범퍼를 장착해 한층 신선미 가득하고 파워풀한 외모를 완성했다. 앤더슨 튜너가 새롭게 선보인 튜닝 패키지는 '컨티넨탈 GT', 'GTC', 'GT 스피드'에도 장착 가능하다. 3피스 22인치 경량 합금 휠에 285/30 타이어를 결합하고, 주문 제작 형식으로 꾸며진 인테리어를 품은 '앤더슨 컨티넨탈 GT 슈퍼스포츠'는 알칸타라와 검정 .. 더보기
이탈리안 575마력 스텔스 - [Anderson] F430 Scuderia 사진_Anderson 앤더슨 독일 튜너의 최신 튜닝 프로그램으로 재탄생한 '페라리 F430 스쿠데리아'. 내외장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를 개량을 받은 이탈리안 로드 레이서 'F430 스쿠데리아'는 4.3리터 자연 흡기 V8 엔진의 에어 필터와 ECU, 배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24kg의 무게 부담을 줄였다. 스페셜 밸브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리모트 컨트롤을 이용하면 배기 사운드를 조작할 수 있다. 490ps에서 575ps로 강화된 퍼포먼스에 발맞춰 전후 블랙 피니쉬 8.5x20, 12x20 경량 휠에 300km/h 이상의 스피드에 대응하는 235/30, 325/25 고성능 타이어를 장착, 스텔스 전투기에서 영감을 받은 페인트워크에 카본 패키지가 적용된 사이드 미러, 디퓨저 등을 부착해 한껏 고조된 느낌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