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리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Spy MOVIE] 뉘르부르크링 질주하는 ‘2019 Audi S8’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0ObAd95McU 7월 11일 아우디가 플래그쉽 세단 ‘A8’의 올-뉴 신형 모델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에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차기 ‘S8’이 포착됐다. 네 개의 배기구를 뒤로 뺀 이 풀-사이즈 고성능 세단에는 포르쉐가 최근 새롭게 개발해 현재 파나메라 터보에 탑재하고 있는 4.0 트윈터보 V8 엔진이 실려있다고 추정된다. 현행 아우디 S8은 4.0 V8 트윈터보 엔진에서 520마력을 발휘한다. 파나메라 터보는 새 엔진에서 550마력을 얻고 있다. 현재 아우디는 고성능 라인업 RS 강화에 나선 상태. 하지만 RS8 출시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미 S8 플러스가 600마력을 .. 더보기 AMG C 63이 SUV가 됐다. - 2017 Mercedes-AMG GLC 63 4MATIC+ 메르세데스-벤츠의 준중형 SUV에 C 63 AMG의 고성능 V8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4월 14일 개막하는 2017 뉴욕 오토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가 ‘GLC 63 4MATIC+’와 ‘GLC 63 4MATIC+ 쿠페’를 최초 공개한다. 두 고성능 SUV에는 “4매틱” AWD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장착되며, 최소 476마력을 발휘하는 4.0 트윈터보 V8 엔진이 탑재됐다. 엔진의 최고출력은 476ps(469hp)와 510ps(503hp) 두 가지다. 최대토크로는 각각 66.3kg-m(650Nm/1,750~ 4,500rpm), 71.4kg-m(700Nm/1,750~ 4,500rpm)를 발휘한다. 무게 1.9톤의 이 고성능 GLC는 ‘S’ 배지가 붙고 더 넓은 타이어가 장착되는 510마력 사양에서 0-10.. 더보기 강력한 퍼포먼스의 오픈탑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 국내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C-클래스 패밀리에 강력한 퍼포먼스의 4인승 오픈탑 모델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를 새롭게 추가한다. 뉴 C-클래스 카브리올레는 C-클래스 최초의 오픈탑 모델로 2016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프리뷰로 공개되었고, 2016년 12월 C 200 카브리올레가 첫 출시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는 메르세데스-AMG의 스포티한 퍼포먼스와 카브리올레가 제공하는 감성이 잘 어우러진 고성능 모델이다. 특히, 신형 4.0리터 V8 가솔린 바이터보(biturbo) 엔진이 제공하는 476마력의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소프트 탑을 열고 즐길 수 있다. 우아하면서 스포티한 디자인의 고성능 카브리올레 .. 더보기 페라리와의 경쟁은 이제부터가 진짜다. - 2018 McLaren 720S 멕라렌의 2세대 슈퍼카가 그 실체를 드러냈다.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멕라렌이 650S의 뒤를 이를 새로운 미드쉽 슈퍼카 ‘720S’를 공개했다. 멕라렌에서 스포츠 시리즈, 슈퍼 시리즈, 얼티밋 시리즈 가운데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슈퍼 시리즈에 속하는 모델인 ‘720S’에는 4.0 V8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되었다. 하이브리드 슈퍼카 ‘P1’에도 쓰인 어워즈 위닝 엔진인 3.8 V8 트윈터보 엔진과 비교해 41% 부품이 다른 이 새 엔진에서 발생되는 최고출력은 720ps(710hp), 최대토크는 78.5kg-m(770Nm)에 이른다. ‘720S’는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장착하고 0->100km/h 가속을 단 2.9초에 주파한다. 0->200km/h 가속은 7.8초에, 그리고 0->300km/.. 더보기 도로와 레이스 트랙을 아우른다. - the new Porsche 911 GT3 포르쉐 대표 트랙 토이 ‘911 GT3’에 500마력의 4.0 수평대향 자연흡기 엔진이 6단 수동변속기와 함께 탑재됐다. 이번 주 포르쉐가 공개한 신형 ‘911 GT3’가 수동변속기의 복귀를 신고했다. 0.2리터 배기량이 커지고 25마력 엔진 출력이 증가한 신형 ‘911 GT3’의 고회전형 4.0 자연흡기 엔진에 다시 6단 수동변속기가 장착됐다. 그렇다고 PDK를 없앤 건 또 아니다. 신형 ‘911 R’에는 PDK가 기본 장착되며, 선대에서 사라져 큰 비판이 따랐던 6단 수동변속기가 무비용 옵션으로 장착된다. 새로운 4.0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은 911 GT3 R과 911 RSR과 뿌리를 같이한다. 생산 라인도 레이스 엔진들과 같다. 신형 ‘911 GT3’의 최고출력은 500ps(493hp), 최대토크는.. 더보기 가장 강력하고 이중적인 파나메라 - 2017 Porsche Panamera Turbo S E-Hybrid 2세대 포르쉐 파나메라 라인업에 새로운 플래그쉽 모델이 추가됐다. ‘터보 S E-하이브리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파나메라 라인업에는 이미 충분히 고성능인 하이브리드 모델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가 있다. 2.9리터 배기량의 V6 엔진을 조합시켜서 462마력(ps), 71.4kg-m 토크를 발휘하는 모델이다. 그러나 다음 달 제네바 모터쇼에서 파나메라 터보의 4.0 V8 엔진을 고성능 전기모터와 조합시킨 ‘터보 S E-하이브리드’가 새롭게 시장 출격을 선언한다. 이 차는 최고출력 550마력(ps)의 4.0 V8 엔진과 100kW(136마력) 출력의 전기모터가 조합된 시스템을 사용하며, 최고출력으로 680마력(ps), 그리고 최대토크로는 86.7kg-m(850Nm)를 발휘한다. 거기에 8단 PDK .. 더보기 두루 뛰어난 성능, 또 다른 7시리즈 - 2017 BMW Alpina B7 Bi-Turbo 오리지널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클래식한 멋과 격이 있고, 달리는 재미 또한 더욱 큰 ‘알피나 B7’이다. 6세대 BMW 7시리즈의 ‘750i’ 모델을 토대로 알피나가 개발한 신형 B7에는 750i처럼 4.4 V8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되어있다. 하지만 그 엔진은 이제 최고출력으로 450마력(ps)이 아닌 608마력(ps)을 발휘해, 610마력(ps)을 지닌 V12 모델 ‘BMW M760Li’와 경쟁한다. 흥미롭게도 B7과 M760Li의 최대토크는 81.6kg-m(800Nm)로 동일하다. 하지만 B7의 최대토크가 나오는 시점은 3,000~ 5000rpm, M760Li는 1,550~ 5,000rpm으로 더 일찍 그리고 더 오래 지속된다. “xDrive” AWD 모델 기준 0-100km/h 제로백 가속력은 둘 .. 더보기 SUV의 실용성을 지닌 슈퍼카 - 2017 Mercedes-AMG E 63 4MATIC+ Estate 메르세데스-벤츠가 슈퍼카의 성능을 지닌 최대 612마력의 고성능 왜건 ‘E 63 에스테이트’와 ‘E 63 S 에스테이트’를 공개했다. ‘E 63 에스테이트’와 ‘E 63 S 에스테이트’는 서로 같은 3,982cc 배기량의 V8 직분 트윈터보 엔진을 쓴다. 하지만 엔진의 최고출력은 ‘E 63 에스테이트’가 571마력(ps), ‘E 63 S 에스테이트’가 612마력(ps)으로 차이를 보이며, 각각 토크로는 76.5kg-m(750Nm/2,250~ 5,000rpm)와 86.7kg-m(850Nm/2,500– 4,500rpm)를 발휘한다. 굳이 ‘S’가 달리지 않아도 다 쓰지 못할 정도로 강력한 힘을 지닌 ‘E 63 에스테이트’는 0-100km/h 제로백을 불과 3.6초에 끊는다. ‘S’ 모델의 제로백은 3.5초다..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