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 스트림’ 공개한다.
현대기아차가 24일 화요일과 25일 수요일 이틀 동안 경기도 화성에 소재한 롤링힐스호텔에서 ‘2017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새로운 미래 파워트레인 개발 전략을 설명한다. 17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보쉬, 콘티넨탈, 델파이, 덴소, 말레, 발레오, 셰플러, 마그나 파워트레인 등 세계 유수의 파워트레인 관련 업체들과 국내외 학계, 유관 학회 및 연구소 등에서 1,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고객 가치 증대를 위한 파워트레인 기술의 한계 도전 (Knock the Limit of Powertrain Technologies: To Enhance the Value For Customers)’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현대기아차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새롭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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