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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백

새로운 핫해치 경쟁자의 등장? - 2013 Peugeot 308 R concept 사진:Peugeot  푸조가 ‘308 R 컨셉트’를 공개했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신형 ‘308’을 기초로 개발된 이 컨셉트 카는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한다. 푸조의 엔지니어들은 컨셉트 카라는 사실을 전제로 깐 뒤 자유분방한 시도로 ‘308 R’을 완성했다. 언뜻봐도 일반적인 C세그먼트 해치백에 비해 현저히 낮고 넓어 보이는 바디에는 푸조의 전륜 구동 스포츠 쿠페 RCZ-R에 올라가는 것과 같은 1.6리터 4기통 엔진이 탑재되어, 6단 수동변속기와 토센 디퍼렌셜이 270마력을 받는다. 이 드라이빙 머신은 신형 308의 것과 동일한 디자인의 풀 LED 헤드램프와 감각적인 테일라이트를 가졌다. 루프와 테일게이트를 제외하곤 모두 카본 파이버로 제작해 중량을 크게 줄였으며, 실내에 9.7인치 터.. 더보기
벤츠 코리아, 프리미엄 컴팩트 카 신형 'A-클래스' 출시 사진:Mercedes-Benz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새로운 프리미엄 컴팩트카 신형 ‘A-클래스’를 8월 26일 월요일에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2013 서울 모터쇼에서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A-클래스’는 지난 6월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3'에서 소개되어 트렌디한 젊은 타겟 층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국내에 최초로 출시하는 신형 ‘A-클래스’는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의 컴팩트 디자인 언어인 스포티하면서도 볼륨감을 강조한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역동성과 효율성을 자랑하는 신형 디젤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의 이상적인 조합은 높은 연료 효율성을 만족시키고, 넉넉한 실내 공간과 컴팩트 .. 더보기
핫해치 리그의 제왕은 내 것 - 2014 Mercedes-Benz A45 AMG 사진:Mercedes-Benz  요 근래에 BMW의 M이 페트롤 헤드들로부터 받던 사랑을 쟁탈하는데 성공한 AMG의 가치는 과연 V형 엔진과 후륜 구동을 버린 ‘A45 AMG’에도 존재할까? 2013 제네바 모터쇼에서 ‘A45 AMG’가 데뷔했다. 경차 시장이 크게 부흥하면서 A-클래스가 새로운 세대로 진화했고 뒤를 이어 A-클래스 기반의 퍼포먼스 해치백 ‘A45 AMG’가 등장했다. ‘A45 AMG’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전륜 구동 플랫폼 MFA를 사용하는 차종을 늘리는데 발생할지 모르는 반감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다. ‘A45 AMG’는 단연코 현존하는 가장 작은 AMG 카다. 하지만 “핫해치”라는 용어로는 부족함이 느껴질 정도로 매우 폭발력있다. 4.3미터가 조금 안 되는 작은 .. 더보기
유로피언 DNA의 시티 카 - 2014 Hyundai i10 사진:Hyundai  비록 국내엔 출시되지 않는 차종이지만, 현대차가 보유한 가장 왜소한 모델 ‘i10’이 업그레이드되었다. 새로운 세대로 거듭난 A세그먼트 해치백 ‘i10’은 체구가 약간 커졌다. 전장이 80mm 길어져 3,665mm가 되었으며 전폭은 1,660mm로 65mm 넓어졌다. 축거는 5mm 밖에 연장되지 않았다. 50mm 낮아진 전고는 여전히 1.5미터 수준으로, ‘스코다 시티고’와 비교해 22mm 높다. 현대차는 신형 ‘i10’의 실내공간과 짐칸이 동급에서 가장 우수한 수준이라고 말한다. 신형 ‘i10’의 짐칸은 10% 늘어난 252리터. 비록 구조적인 부분까지 비교할 순 없지만, 스코다 시티고의 짐칸은 수치상 251리터다. 젊은이들에게 거부감을 갖게 했던 선대의 엉성한 디자인 완성도가 .. 더보기
올-뉴 디자인에 최초의 스포츠 하이브리드 - Honda Fit Hybrid 사진:Honda  이번 가을에 혼다가 B세그먼트 해치백 ‘피트’의 뉴 제너레이션 모델을 자국 일본시장에 출시한다. 북미를 포함한 일부 시장에선 ‘재즈’로 불리는 혼다의 이 해치백은 이번에 80mm 길어진 축거로 뒷좌석 발밑 공간을 65mm 넓혀 쾌적성을 높였다. 어딘가 낯익은 프론트 마스크처럼 실내 디자인 역시 신형 시빅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신형 ‘피트’의 실내는 새로운 디자인의 대쉬보드와 센터콘솔, 그리고 양쪽에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낀 가시성이 뛰어난 큼지막한 원형 속도계를 비롯, 새 에어컨 벤트와 터치 센싱 공조장치 제어 패널을 특징으로 한다. 파워트레인으로 배기량 1.3리터와 1.5리터 엔진에 현재의 5단 수동과 자동변속기에서 업그레이드된 CVT와 6단 수동 유닛을 결합한다. 주목의 ‘피트 .. 더보기
하이브리드 차 수준 연비, 디젤 GTI - 2014 Volkswagen Golf GTD 사진:Volkswagen  폭스바겐이 이전 6세대 골프를 통해 시장에 처음 선보인 GTI의 디젤 쌍둥이 ‘GTD’를 7세대를 통해서도 어김없이 출시했다. ‘GTD’와 GTI의 관계는 여전히 아주 끈끈하다. 비주얼 측면에서 이 둘은 휠 디자인과 프론트 그릴을 가로 지르는 스트립 컬러를 제외하곤 사실상 똑같이 생겼다. (GTI의 그릴에는 붉은 스트립이 들어가지만 GTD에는 크롬이 들어간다.) 때문에 배지를 확인하기 전까진 두 차를 구분하기 힘들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두 차는 매우 닮았다. 개량된 서스펜션으로 차제 중심이 15mm 낮아졌고 한층 단단한 스프링과 댐퍼를 장착했다. 또 전자식 어댑티브 댐퍼와 드라이버 컨트롤 시스템, 크게 단축된 조향비, 그리고 225/45R17 타이어와 312mm 타공 브레이.. 더보기
스카이액티브와 코도로 재탄생한 - 2014 Mazda3 Hatchback 사진:Mazda  마쯔다가 브랜드의 베스트-셀링 모델 ‘마쯔다3’의 2014년형 모델을 26일 공개했다. 이 올-뉴 해치백은 마쯔다6를 좇아, 마쯔다 브랜드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코도(Kodo)를 입었다. 실내도 마쯔다6와 유사한데, 그 덕에 퀄리티가 크게 격상되었다. 대형 디스플레이를 갖는 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갖췄다. 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마쯔다는 처음으로 인터넷 접속을 지원한다. 신형 ‘마쯔다3’는 다양한 스카이액티브(Skyactiv)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이 중 새로운 1.5리터 가솔린 엔진에서 출력과 토크로 각각 100ps(99hp)와 15.3kg-m(150Nm) 토크를 발휘하며, 2.0리터 가솔린 엔진에서 120ps(118hp)나 165ps(163hp) 두.. 더보기
503마력 하드코어 골프 “Design Vision GTI” 뵈르터제서 초연 사진:Volkswagen 이번 주 오스트리아 라이프니츠에서 열린 2013 뵈르터제 연례 이벤트에 참가한 15만명의 팬들 앞에서 폭스바겐이 하드코어하게 제작된 특별한 골프 GTI ‘디자인 비전 GTI 컨셉트’의 베일을 벗겼다. 이 컨셉트 카는 7세대 골프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지만 얼핏 봐도 알 수 있듯 시중에 판매되는 여느 골프와는 많이 다르다. 우선 익스테리어에서 좌우 바퀴의 간격이 멀어지며 휀더, 범퍼, 사이드 실 또한 확장되었다. 전후 라이트 아래에는 아우디 R8에서 찾을 수 있는 특징인 호랑이 수염이 생겨났다. 확장된 휀더는 특별히 디자인된 20인치 휠을 감싸는데, 이 휠은 235와 275 사이즈를 가진 타이어를 입는다. 인테리어도 새롭다. 우선 스포티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카본 파이버와 알칸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