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썸네일형 리스트형 [MOVIE] 기아 스팅어 vs 홀덴 V8 세단 가속력 경쟁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aUSstd_Uko 기아차 최초의 후륜 구동 4도어 고성능 세단에 대한 관심이 특히 뜨거운 호주에서 ‘스팅어’가 ‘홀덴 코모도어 SS’와 0->100km/h 제로백, 그리고 400미터 가속을 경쟁했다. 스팅어는 3.3 V6 트윈터보 모델, 코모도어는 6.2 V8 자연흡기 모델이다. 370마력의 AWD 스팅어가 엔진의 최고출력 뿐 아니라, 토크와 출력대중량비에서도 413마력의 홀덴의 V8 세단에 뒤진다. 그렇다면 이 대결의 승자는 쉐보레 SS의 호주 형제인 코모도어 SS일까? 그러나 실제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도요타 GT86, 하이브리드 스포츠 카가 됐다. - 2017 Toyota GR HV Sports concept 10월 25일 개막하는 2017 도쿄 모터쇼에서 도요타가 ‘GR HV 스포츠’ 컨셉트 카를 최초 공개한다. 짜릿한 주행 성능을 갖춘 스포츠 카와 환경친화적인 에코 카가 하나로 결합되어 GR HV 스포츠가 탄생했다. 한마디로 하이브리브 버전의 GT86이다. 세계 내구 선수권에서 활약 중인 ‘TS050 하이브리드’ LMP1 레이스 카에 쓰이는 THS-R(Toyota Hybrid System-Racing)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의 기술과 함께 디자인까지도 영향을 받았다. GT86을 기초로 개발되어, 아직 뒷모습과 옆모습에 GT86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하지만 앞모습은 완전히 새롭다. 턱선과 콧날이 날카로워졌고 얼굴의 좌우에 LMP1 레이스 카처럼 큼지막한 세로 형태의 새로운 LED 헤드라이트가 달렸다... 더보기 [사진] ‘기아 스팅어’ 미국시장 가격 공개··· BMW 5시리즈의 대안도 될까 27일, 기아 스팅어의 미국시장 판매 가격이 현지에서 공개됐다. 미국에서 스팅어는 오는 12월에 정식으로 판매에 돌입한다. 그에 앞서 27일 가격 및 상세 차량 정보가 공개됐다. 해당 자료를 보면, 북미사양 스팅어는 2.0 트윈-스크롤 터보차저가 붙은 직렬 4기통 ‘세타 II’ 엔진에서 255hp 출력과 260lb.-ft. 토크를 발휘하며, 0->60마일(97km/h) 가속을 5.9초에 처리한다 . 3.3 트윈터보 V6 ‘람다 II’ 엔진이 365hp 출력, 376lb.-ft. 토크를 발휘하는데, 기아차는 정확하게 세 차종 아우디 S5 스포트백, BMW 440i 그란 쿠페, 인피니티 Q50의 이름을 언급하며 그들보다 스팅어 GT가 더 강력하다는 점을 강조해서 말하고 있다. 스팅어 GT는 정지상태에서 단 .. 더보기 유럽서도 10단 자동변속기 쓴다. - 2018 Ford Mustang (EU Spec)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2018년식 신형 포드 머스탱의 유럽사양 모델이다. 2014년에 처음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무대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2016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 카에 등극했던 포드 머스탱이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모델 체인지를 받았다. 이번 신형 포드 머스탱은 더욱 클래식하게 바뀐 외관 디자인, 12인치 디지털 계기판, 새 ‘마그네라이드(MagneRide)’ 서스펜션 시스템, 유럽 지형에 맞춰 튜닝된 주행 모드 프로그램, 그리고 10단 자동변속기 채용 등을 특징으로 한다. 유럽에서도 엔진은 계속해서 두 종류를 쓴다. 이번에 ‘머스탱 GT’에 탑재되는 5.0 V8 엔진의 출력이 421ps(416hp)에서 450ps(443hp).. 더보기 스바루, 일본 한정 판매 STI 고성능 모델 ‘S208’ & ‘BRZ STI Sport’ 공개 10월 말 개막하는 2017 도쿄 모터쇼에서 스바루가 WRX STI의 새로운 450대 한정 모델 ‘S208’과 BRZ의 100대 한정 모델 ‘BRZ STI Sport’를 최초로 선보인다. 2년 전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던 S207에 후속작이 등장했다. ‘S208’ 역시 오직 일본에서만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로 이번에는 50대가 더 많은 450대를 스바루는 준비했다. WRX STi 차량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딱 450대만 판매되는 이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은 STI가 엔진과 서스펜션을 손보고 내외장에 독점적 장비를 일부 달아, S 시리즈 최고의 주행 성능과 퀄리티를 가진 드라이빙 카로 완성됐다. S207에서 엔진 출력이 한층 더 높아졌고 가속 성능도 개선됐다. 그리고 카본 파이버 루프로 무게 중심은 .. 더보기 [사진] 포르쉐코리아, 신형 ‘파나메라 4S’ 국내 출시 포르쉐 코리아가 럭셔리 스포츠 세단 신형 '파나메라 4S'를 국내에 출시한다. 풀 체인지된 2세대 모델 신형 파나메라는 럭셔리 세단의 편안한 주행과 강력한 스포츠카의 서킷 성능, 이 두 가지 대조적인 특징을 가장 완벽하고 조화롭게 결합한 4도어 스포츠 세단으로, 지난 3월 서울 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공식적으로 그 모습을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국내에 새롭게 출시되는 모델은 '파나메라 4S'다. 엔진과 변속기를 완전히 재설계하고 섀시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실내 디스플레이와 각종 조작부를 더욱 미래지향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주었다. 신형 파나메라 4S 모델은 더욱 강력해진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과 더불어 새로운 8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PDK)를 장착해 퍼포먼스 뿐 아니.. 더보기 제네시스의 세단 라인업을 완성하는 중형 럭셔리 세단 - 2018 Genesis G70 15일, 제네시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 내 디자인센터에서 제네시스 G70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오는 20일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중형 럭셔리 세단을 표방하는 제네시스 G70은 기품 있고 강인함이 느껴지는 외관, 품격과 기능성을 갖춘 실내, 소프트 터치로 마감된 소재,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고급스러운 컬러 등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제네시스는 G70의 출시로 중형부터 초대형까지 아우르는 세단 라인업을 갖춰, 글로벌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한층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이번에 출시되는 G70과 G80, EQ900 외에 2021년까지 대형 럭셔리 SUV 등 3개 모델을 추가함으로써 총 6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 브랜드 고유 디자인 ..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빠른 V12 오프로더 - [BRABUS] 900 “ONE OF TEN”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V12 오프로더가 브라부스에서 등장했다. BRABUS 900 “ONE OF TEN”이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다. 이 몬스터 트럭은 독일 튜너 브라부스(Brabus)가 메르세데스-AMG G 65 차량을 이용해 제작했다. 이미 터보차저 두 기를 달고 충분히 강력한 힘을 내던 V12 엔진이 기존 6.0에서 6.3리터로 배기량이 커졌고, 이제 거기서는 900ps(888hp)의 최고출력이 발생된다. 최대토크는 자그마치 153kg-m(1,500Nm)로 커졌다. 두툼한 카본 후드 스쿠프에 도움을 받아 더 여유 있게 호흡하며 단 3.9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돌파하고 전자적으로 제한된 최고속도로 270km/h를 찍는 우수한 가속력으로 BRABUS 900 “ONE..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