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머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 PPIHC] 2011 Formula Drift Genesis Coupe - Photo 사진:RMR 더보기 [2011 PPIHC] 2011 Global RallyCross Veloster - Photo 사진:RMR 더보기 내구 레이스 버전 ‘미니 쿠페’ - 2011 MINI JCW Coupe Endurance 사진:미니 미니 JCW 쿠페 내구 레이스 카가 뉘르부르크링 24시 레이스에서 데뷔한다. 25일과 26일 양일간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펼쳐지는 24시 내구 레이스에 출전해 올해 가을 초연을 앞둔 양산형을 시연하는 미니 JCW 쿠페 내구 레이서는 원메이크 레이스를 뛰고 있는 해치백을 통한 노하우가 피드백 되어, JCW(존 쿠퍼 워크스) 양산모델과 동일한 배기량 1.6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하고도 250ps로 강화된 출력, 33.7kg-m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더불어 롤 케이지, 6점식 벨트장착 레카로(Recaro) 버켓시트, F1 스타일의 HANS (머리및목보호) 시스템으로 높은 안전성을 확보했고 레이스 트랙에 최적 튠된 ABS와 DSC, 그리고 조절 가능한 리어 윙, 대용량 리어 디퓨저 등으로 공력성.. 더보기 뉘르 24시 레이스 출전, 추가사진 - Aston Martin V12 Zagato 사진:애스턴마틴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트랙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펼쳐지는 24시 내구 레이스에 애스턴 마틴 V12 자가토가 출전한다. 애스턴 마틴의 엔트리 스포츠 쿠페 밴티지 중에서 가장 강력한 V12 밴티지를 기반으로 이탈리아 코치빌더 자가토(Zagato)가 재설계한 ‘V12 자가토’는 이번 주 25일과 26일 양일간 개최되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레이스에 각각 ‘Zag’와 ‘Zig’라는 별명이 붙은 붉은색과 초록색 2대 머신으로 출전한다. 그 중 ‘Zag’의 휠을 애스턴 마틴 CEO 울리히 베츠가 잡는다. V12 자가토는 2012년에 양산 모델로써 한정 생산된다. 더보기 [MOVIE] 리즈 밀렌, 기어-업! 2011 PPIHC 리즈 밀렌이 제 89회 PPIHC(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에 도전, 중량을 비롯한 엔진과 출력 등에 제한이 없는 Unlimited 클래스에서 작년에 실패했던 10분 01초 408 세계기록 갱신에 재도전한다. 한발 더 나아가 업그레이드된 ‘RMR PM580’으로 마의 10분 장벽 깨기에 함께 도전하는 리즈 밀렌은 2년 전 자신이 2WD 클래스 신기록 갱신 때 몰았던 제네시스 쿠페의 업그레이드 모델에 오르는 아버지 로드 밀렌과 함께 올해 대회에 출전한다. 제 89회 PPIHC은 오는 6월 26일에 개최된다. 더보기 르망 24시 레이스 시범주행 나선 - 2011 Nissan Leaf NISMO RC 사진:닛산 세계 최초의 대량생산 순수 전기차 리프의 레이싱 버전 ‘리프 니스모 RC’가 프랑스 사르트 서킷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 79회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시범 주행을 펼친다. 지난 2010년부터 본 레이스 전에 친환경 차량들의 시범주행을 주선해온 세계 3대 모터스포츠 르망 24시 레이스로부터 초대장을 받은 ‘리프 니스모 RC’는 양산형 리프의 스킨을 벗겨내고 카본을 입혀 40% 경량화에 성공, 이로써 무게를 968kg에서 억제시켜냈으며 또한 모터와 배터리 탑재 위치를 바꾸어 운동 성능을 향상시킨 결과 제로백 6.85초, 최대시속 150km를 찍는다. 실전 레이스에 돌입하면 20분 동안 주행이 가능하다. 원메이크 레이스 개최도 언급되고 있는 ‘리프 니스모 RC’는 9일과 오는 11일에 시범 주행에 나.. 더보기 로드스터로 변신한 S2000 랠리 카 - Skoda Fabia vRS 2000 concept 사진:스코다 스코다가 뵈르터제 페스티벌에서 로드스터 랠리 카 ‘파비아 vRS 2000’을 공개했다. 유럽 전역에서 모여든 폭스바겐 그룹 오너들로 매년 인산인해를 이루는 뵈르터제 페스티벌을 위해 스코다가 특별 제작한 ‘파비아 vRS 2000’ 로드스터는 트윈 터보 4기통 엔진을 통해 발휘되는 200ps 이상의 출력을 4개 바퀴로 전달한다. 중량은 1200kg대. 잘려나간 윈드스크린 너머 인테리어에는 초록 파이핑이 가미된 스포츠 버켓 시트를 배치, 랠리 카보다 양산차에 근접한 대시보드와 센터콘솔을 짜넣었다. 양산형 ‘파비아 vRS’와 동일한 초록 바디컬러를 입은 ‘파비아 vRS 2000’ 로드스터의 시판 가능성은 전혀 없지만 장래에 반영될 수 있다고 스코다는 말한다. 더보기 GT-R 엔진 탑재, 파이크스 피크 사양 - 2011 Dacia Duster 'No Limit' 사진:르노/다치아 ‘다치아 더스터’가 6월 26일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에 도전한다. 폭스바겐 그룹의 물심양면 지원 속에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아시아 메이커의 유럽 내 입지를 견제하다 어느새 눈에 띄게 쇄신된 스코다에 자극을 받아 상품 개선과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는 다치아의 파이크스 피크 특제 사양 ‘더스터’는 모회사 르노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고성능 스포츠 카 닛산 GT-R의 3.8L 트윈터보 V6 엔진을 사용한다. 시퀸셜 6단 기어박스를 문 V6 엔진은 이 분야 전문가인 프랑스 소데모(Sodemo)의 손을 거쳐 최대출력으로 무려 850마력(ps)를 발휘한다. 토크는 5,000rpm/91.8kg-m(900Nm). 확장된 트랙을 여유 있게 감싼 유리섬유 바디 앞뒤로 과장된 리어 윙과 스.. 더보기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