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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시트 드라이버”란 바로 이런 것

사진:Carscoops


 두바이의 한 튜너가 진정한 의미의 “백시트 드라이버 카”를 만들었다.

 위키백과는 “백시트 드라이버”를 직접 차를 조종하진 않으면서 사사건건 개입해 운전을 방해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하지만 두바이의 튜너가 “백시트 드라이버”라는 단어를 고스란히 구현해냈다. 운전석을 뒤로 옮긴 것이다.

 괴이한 튜닝에 희생양이 된 녀석은 닛산의 구형 SUV ‘패트롤’. 누군가는 이 차가 단순히 재미로 만들어진 것이라 여길 테지만, 앞좌석 시트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사이드미러를 대체하는 리어 뷰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계기판과 페달, 변속레버 등 모든 기능를 그대로 옮겨왔다. 이쯤되면 단순한 재미로 느껴지진 않는다.


 가시범위가 매우 좁아져 운전하기에 위험할 것 같지만, 적어도 운전자에겐 한층 안전한 구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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