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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

혼다, 드라이빙 펀 겸비한 미래 통큰차 도쿄 모터쇼 출품에

사진:혼다


 제 42회 도쿄 모터쇼에 혼다가 익사이팅한 미래 기동성을 제안하는 컨셉트 카 ‘AC-X’를 출품한다.

 공격적인 ‘엔진 드라이브 모드’와 느긋한 ‘오토매틱 드라이브 모드’로 선택 주행이 가능한 ‘AC-X(Advanced Cruiser-X)’는 지루한 장거리 도심 주행을 막론한 모든 주행환경에서 안락함과 즐거움을 낳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차다. 기본 스타일링은 인사이트의 4도어 쿠페를 따르고 있으며 1.6리터 가솔린 엔진에 전기모터를 결합하고 있다.

 혼다는 이 밖에도 환경성과 드라이빙 펀을 모두 극대화한 차세대 EV 스포츠 카 ‘스몰 스포츠 EV’, 마이크로 사이즈의 미래 도심 통근차 ‘마이크로 커뮤터 컨셉트’ 등을 올해 도쿄 모터쇼에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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