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파이브 엑시스(Five Axis)의 ‘프로젝트 GS F 스포츠’는 글래이셔 화이트 페인트가 칠해진 와이드바디를 에어러너(AirRunner) TC-5 에어서스펜션으로 잔뜩 내리고 네 모퉁이에 Five:AD S5:F 합금 휠을 장착, 그 속에 스톱텍(Stoptech)의 최대 380mm 브레이크 킷을 감췄다.
마찬가지로 파이브 엑시스(Five Axis)의 감각으로 왜곡된 ‘CT200h 하이브리드’는 와이드바디에 다크 패시지(Dark Passage) 페인트 워크를 행하고 테인(TEIN) 코일오버 킷을 장착, 스톱텍(Stoptech) 브레이크 킷과 함께 Five:AD 커스텀 단조 휠을 장착했다. 시트를 꾸미는데 사용된 울트라스웨이드를 헤드라이너에도 적용했으며 센터콘솔에 커스텀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장착했다.
VIP 오토 살롱(VIP Auto Salon)의 ‘IS350C’는 카멜레온 페인트를 입었다. 특히 사이드 뷰에서 잘 드러나는 더욱 공격적인 자세는 빌스테인(Bilstein) 쇼크업소버와 F 스포츠 스프링을 조합해 구현했고 업그레이드 휠로 F 스포츠 19인치 단조 합금 휠을 장착, 탄소섬유 본네트로 외관을 더욱 강인하게 완성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슈퍼차저 킷이 장착되어 출력과 토크가 386hp, 51.4kg-m로 끌어올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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