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shot] 옷차림 가벼워졌다. 2019 Hyundai Veloster N

2017.08.17 00:11


 이젠 뉘르부르크링을 달리는 현대차의 모습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이번에 카메라에 포착된 녀석이 ‘벨로스터 N’이라서 아마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최근 벨로스터 N의 위장막이 현저히 가벼워졌다. 전후면을 가리고 있던 두터운 검은 위장막이 사라졌다. 그것은 벨로스터 N이 정식으로 공개될 날이 가까워졌다는 의미다.


 이제 프론트 그릴과 헤드라이트의 대략적인 형태도 볼 수 있게 됐다. 그 밖에, 아래쪽 끝이 앞을 향해 돌출된 앞범퍼, 가로로 길게 붉은 립스틱을 얇게 칠하고 양쪽으로 대구경 배기 파이프를 단 고성능 디퓨저, 그리고 꽤 커다란 루프 스포일러와 대형 림으로 고성능 모델임을 쉽게 간파할 수 있는 외관을 갖췄다.


 보도에 따르면 벨로스터 N에는 i30 N과 같은 2.0 4기통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i30 N은 퍼포먼스 패키지를 통해 최고출력 275마력을 얻고 있으며 아직은 6단 수동 변속기가 전부이지만 현재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도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벨로스터 N은 i30 N이 판매되지 않는 국내와 미국 같은 국가에서는 현대차의 새 퍼포먼스 브랜드 ‘N’ 최초의 시판 모델이 되며, 오는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일반에 최초로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Autoblog

글=offerki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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